21세기 뉴욕의 “만나와 메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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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0-01-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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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택선 한양마트 대표, 김진우 목사, 최영수 변호사
뉴욕에 21세기 “만나와 메추라기”로 명명된 것이 있다. 2019년 5월부터 한양마트는 이민자보호교회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쌀과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고, 이 “만나와 메추라기”는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고 있다.
1월 22일, 한양마트는 신년하례회 행사를 통해 1천불 상당의 상품권을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에 증정하며, 커뮤니티를 품으며 어려움에 직면한 한인들을 돕는 한인동포기업으로 소중한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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