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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英 기독교 기념비 '영원한 벽' 착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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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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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세워지는 거대 랜드마크 '응답된 기도의 영원한 벽' 조감도.(사진출처=Snug Architects)

기도응답을 기념하는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 '영원한 벽'(Eternal Wall)이 마침내 올 여름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콜스힐(Coleshill)에 세워질 '영원한 벽'(Eternal Wall)은 당초 2022년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인플레이션 상승과 설계의 복잡성으로 인해 건설이 지연돼 왔다.

이번에 3년만에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오는 2027년 가을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된다.

기념비는 누군가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담아 총 100만 개의 벽돌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높이는 169피트(약 51.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원한 벽'이 완공되면 최대 10㎞(6마일)쯘 떨어진 곳에서도 누구나 이 거대한 희망의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응답된 기도의 영원한 벽' 자선단체 측은 "주요 고속도로와 버밍엄 공항을 오가는 승객, 심지어 이 지역을 통과하는 기차를 탑승한 승객들도 어디서나 이 기념비를 관람할 수 있다"며 "매주 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창립자인 리차드 갬블(Richard Gamble) 씨는 "지금까지의 모든 여정은 도전적이면서도 매우 보람찬 일이었다"며 "20년 전, 조형물이 세워질 이곳을 걷고 있었는데 모든 벽돌이 기도 응답의 이야기를 나타내는 벽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마음 속에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응답된 기도와 상한 마음의 치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세상에 상기시키고 싶었다"며 "단 한 사람의 이야기가 수많은 삶에 더 나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00만 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중요한 존재이며, 모두 그분과 연결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건축물은 멀리서도 감탄할 만한 아름다운 랜드마크가 될 뿐만 아니라 한 세대 동안 영국에서 가장 큰 전도 도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 기념비가 영국에서 신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대한 무한루프의 형태를 띈 기념비와 더불어 24시간 기도실, 서점, 방문자 센터, 카페, 교육 센터, 기독교 신앙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 등도 함께 마련된다.

박애리 기자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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