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이혼 상담까지... 중국 동포 법률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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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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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KACE)와 한중미사랑협회(KCAC)가 공동 주최한 무료 법률 교육 및 현장 상담이 2월 25일 후러싱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가정법을 주제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중국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가정법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중국어로 소통하여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이선재 변호사가 이혼 관련 법률 지식을, 2부에서는 박소영 상담사가 가정폭력 진단 및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장원준 전직 뉴욕시 경찰은 폭력 피해 시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911 신고를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일대일 상담과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100%가 만족을 표하며, 가정폭력 및 이혼 관련 정보 습득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불안과 두려움 속에 지내는 동포들에게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률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며, 법률 관련 문의는 한중미사랑협회(646-329-2910) 또는 시민참여센터(646-450-8603)로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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