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눔의집에 도움 손길 이어져, 손성대 장로/청암교회/그레잇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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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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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목사)에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손성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회장) 부부는 한인노숙자들을 위한 쉘터구입을 위하여 1천불을 전달했으며, 뉴욕청암교회(차철희 목사)가 쉘터 운영을 위해 후원금 6백불,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가 후원금 1천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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