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부산에 살고 있으며
우연히 광고를 보고 연락을 드립니다.
혹... 사역자를 구하셨는지 여쭤봅니다.

저는 현재 54살 여전도사입니다.
얼마전부터 미국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문을 두드려봅니다.
남편은 올해 목사인수를 박았습니다.

저는 6년전 불의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작년까지 유초등부 사역을 했었고
현재는 가정을 오픈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부족한 자가 감히 사역청빙 광고를 보고
문을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