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적 돌봄 선교센타가 2019년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목돌선은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하며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또 성도들과 전도대상자들로 하여금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 교회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목회적 돌봄과 상담의 다양한 지식을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들은 세대 간에도 다른 문화, 또 삶의 터전과 관계 속의 다양한 문화의 도전 속에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2019년 봄 학기에는 미주 한인들은 문화의 도전속에서 격는 어려움과 문화의 도전속에서 개인들이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다문화의 도전과 돌봄”과 신앙의 발달에 따른 도전과 성취해야 되는 영적인 훈련 방법을 배우는 “신앙발달과 돌봄”, 그리고 영적, 심리적, 관계적 측면에서 자신을 통찰하게 돕는 “피어구룹” 과목이 있습니다. 또 12주 프로그램으로 “목회적 돌봄과 영성 개관,” “삶의 주기와 영성발달” 그리고 “피어구룹”이 있습니다.

2월 3째 수업일에는 Open House가 열려서 참석해서 수업을 청강을 기회가 있습니다. 마쓰(MARS-Mind and Relationship Seminar) 봄학기 주제는 “행복한 관계기술”입니다. 퀸즈에서는 5월 11일 토요일 오전, 뉴져지는 5월 11일 저녁입니다. 영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한국어 프로그램은 뉴져지, 목요일, 뉴욕은 토요일입니다.

Director: Rev. Dr. Koo, Mir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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