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의 장모 김복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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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ㆍ2023-10-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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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의 장모인 김복희 권사가 94세를 일기로 한국시간 10월 5일 밤 11시(뉴욕시간 4일 낮 10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준성 목사는 장모의 소천소식을 듣고 “저의 목회와 생활의 정신적 지주”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김복희 권사는 슬하에 딸 이홍순 사모를 두었으며, 이 사모는 이준성 목사와 사이에 1녀 2남을 두었다.
장례는 한국에 목포성심장례문화원에서 3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메시지 남김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funein.com/b/f/1339904/1118286/
이준성 목사는 장모의 소천소식을 듣고 “저의 목회와 생활의 정신적 지주”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김복희 권사는 슬하에 딸 이홍순 사모를 두었으며, 이 사모는 이준성 목사와 사이에 1녀 2남을 두었다.
장례는 한국에 목포성심장례문화원에서 3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메시지 남김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funein.com/b/f/1339904/111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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