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언어로 번역한 2021 글로벌다니엘기도회 > 한국 세계 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국 세계 뉴스

6개의 언어로 번역한 2021 글로벌다니엘기도회

페이지 정보

한국ㆍ2021-12-01 08:36

본문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가 올해부터 ‘글로벌다니엘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세계 열방에 있는 글로벌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이어나간다. ‘글로벌 다니엘기도회’는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1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은혜를 받았던 강사들의 말씀을 6개의 언어로 번역한 영상을 통해 참여하는 기도회이다.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8365813_45.jpg
 

올해 2021 다니엘기도회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14,740여교회가 참여하여 큰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되는 동안 104개국에서 함께 인터넷을 통해 예배가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나누었다. 받은 은혜가 큰 만큼 전 세계 예배의 현장에서 다니엘기도회 강사들의 메시지를 현지 언어로 번역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요청이 있었다. 

 

이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열방의 성도들이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여 예배할 수 있도록 전문번역가들을 통해 정성껏 번역한 예배 영상을 다니엘기도회 유튜브를 통하여 공개한다. 

 

번역되는 언어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총 6개 언어이다. 이중 일본어는 동시 통역되고 나머지 언어들은 번역된 자막을 통해 제공된다. 번역되는 영상은 11월에 진행된 일자별로 업로드 되며, 11월 1일차 김은호 목사의 말씀이 12월 1일 번역되어 공개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다니엘기도회 유튜브를 통해 한국 시간 오전 9시에 업로드 될 영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업로드 된 이후에는 각자의 시간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 주성하 목사는 “글로벌 다니엘기도회가 은혜를 사모하는 전 세계 성도들을 위한 마중물과 같이 쓰임 받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라고,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기도로 하나 되는 사도행전의 성령의 역사가 전 세계 열방에 충만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문의 :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danielprayer.org),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02-6413-4922~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한국 세계 뉴스 목록

Total 1,677건 7 페이지
한국 세계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트럼프의 “불법이민자 추방 약속”으로 이민자 교회들 위… 2024-11-08
트럼프 당선자 “하나님이 미국을 구하라는 사명을 부여했… 2024-11-06
월간 [현대종교], 2024 주요 교단 이단 관련 헌의… 2024-11-06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 "미국을 위한 선거·기도에 참여… 2024-11-05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지표 삼아 바른 신앙 꽃피우길" 2024-11-05
감리회, “퀴어신학은 반기독교적 이단사상” 이단으로 규… 2024-11-05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 '시니어 시대를 준비하는 목회자… 2024-11-01
"간증의 주인공 되자"…다니엘기도회, 21일간의 여정 … 2024-11-01
기감, '새로운 미래' 다짐…김정석 감독회장 취임 2024-11-01
"주여, 이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서울 도심 뒤덮은 … 2024-10-28
대부흥의 때가 왔다…기도로 부흥 불씨 되살려 2024-10-28
5년간 성전환 수술 美 미성년자 1만4천명 '충격' 2024-10-14
한국 선교계 지도자 한자리…'이주민 선교' 중요성 재확… 2024-10-14
"시니어 목회, 신학적·철학적 접근보다 실제적인 적용 … 2024-10-11
한국 선교의 개척자 '가우처·매클레이'…"선교의 길 열… 2024-10-10
목회자 28% “30년 후 현재 시무교회 없을 것” 2024-10-10
한국교회, 돌봄 사각지대 놓인 이웃 위해 100억 기부 2024-10-09
도널드 트럼프 “나는 장로교 아닌 비교파 크리스천” 2024-10-09
‘10․27 200만 한국교회 연합예배’ 놓고 찬반 논… 2024-10-04
美 포르노 중독 '심각'…기독교인 58% "교회가 적극… 2024-10-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