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논란 빌 하이벨스, 결국 윌로우 크릭 교회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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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ㆍ2018-04-12 07:4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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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일리노이 주 사우스 배링턴에 있는 윌로우 크릭 커뮤니티 교회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인 빌 하이벨스(사진)가 성추행 논란으로 소용돌이를 치고 있는 가운데 계획보다 6개월 일찍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0일 저녁 교회에서 "나는 오늘 올 10월까지로 계획된 은퇴 날짜를 앞당기로 했다. 이 결정은 내 스스로, 나의 자의로 한 것이다. 많은 토론 후에 장로들과 교회의 임원들도 나의 결정을 만장일치로 지지해줬다"고 밝혔다.
"아내와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놀라운 사역을 수행해야 하는 윌로우 크릭 교회뿐 아니라, 우리의 장로와 교회 직원이 나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논쟁으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지켜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달 시카고 트리뷴은 광범위한 조사 결과 "하이벨스가 결혼한 여성과 합의하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지만, 하이벨스는 그녀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 크리스천위클리
댓글목록
000님의 댓글
000 ()
역시나 이런결과를 가져오는군요.
잘은 모르지만 번영신학을 퍼뜨리고,.. 기업형태의 교회를 운영한분 같은데..
많은목사님들이 본받으려는 목사님이시죠.
한국에도 조용기목사가 많은 인원을 모으고 큰교회를 이루자 많은 목회자들이
그를 따라 오순절은사운동을 따라갔습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암흑가운데 있으며, 사이비종교집단같이 사리를 판단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조용기목사의 신학은 거짓된것이었고, 그는 빛으로 가장한 천사였습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 또한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목회자들이 이런 목사들을 따르려는 것을 중지하길 바라며,
말씀에 대한 공부를 더 하셔서 바른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해주시기바랍니다.
강 운천님의 댓글
강 운천 ()
교회타락의 근본적 뿌리는 성영으로 모이고 성영에 의해 흩어져서 세상으로 가는것이 아닌 숫자불리기 교회에 붙드어놓기 제대로된 예수님의 분부하심을 가르침이 아니고 사람의귀를 솔깃하게하는 사탄의 탈콤한 소리 요술램프나 요술방망이같은 소리로 성도들을 독한누룩과 괴악한 누룩으로 중독시켰다.
다른방법이 없다 이런사이비적인 교회는 빨리 해산되여야한다.
그리하여야 다문얼마라도 건질수있다.흩어지지 않을려고하는것은 힘을모아 하나님과
겨루겠다고했던 하늘꼭대기까지 대를 쌓아올리려고했던 바밸탑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사악하고 간교한 광명의 천사로 가장된 거짓평화를 부르짖으며 결국은 교주를 추켜세워 우상숭배를 하는행위이다.
수많은 복음성가와 찬송가중에도 복음적이지 않은 가사들이 많다
그리고.교회의 율동 워십에도 엄청난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똑마치 시내산에 율법을 받으러 올라가신 모세를 기다리는것이 자겨웠던 이수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춤추며 미쳐났던것과 흡사하다.
전혀 삶에서 예수님의 흔적이 묻어나지 않는 거짓신자들이 행하는 쑈에 불과하다.
말만 주께영광 실제는 교주를 줄겁게하는 행위
마태복음 28장에서 부활하신후 제자들에게 명령한"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하여 가르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케 하라"는 말씀대로 부름받은자가 먼저.제자가되여 예수님의 삶으로.제자의.삶을살므로 또 다른 제자가 만들어지는것이 주님의.몸된교회이다.
예배당을 화려하게 짖고.그안에서 매주 꽃꽃아만 수십만원쓰는 조직적인.교회는 이미 강도의 굴혈이 되여버렸다.
무슨말이 더필요하고 무슨해석이 더필요하겠는가?!
95%이상의 교회와.목회자는.이미 누룩이 섞인 사이비 이단성을 내포하고있다
이제는 다 빠져나와서 가족단위로 예배하지않으면 또 어둠을.향해.떠나가지않으면
여기가 좋사오니하는.신앙으로서는 졻은문
으로.들어갈수없다
대한민국에 크리스찬이 몇명이나 있을까?!
나는.내안에서 일어나고있는 온갖잡동사니들로인해 너무괴롭고 곤고한.심령이다.
그러나 한가지.주께 감사한것은 성령님께서 조명해주셔 죄인되였던 내 실체를.발견케 하신일이다.
오,주예수여 저는 죄인중 괴수였는데 주님이 값없이 제풀어주신 십저가상의 보혈의
공로로 내죄가 덮혀졌음을 감사합니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이 외면하시면 갈곳없는 존재입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덧입은 일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