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부활절 온라인예배 결정 > 한국 세계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한국 세계 뉴스

여의도순복음, 부활절 온라인예배 결정

페이지 정보

한국ㆍ2020-04-04 07:29

본문

이영훈 목사 “교회공동체와 국민 안전 위해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예배 드린다”

b9ada19bfe4d2f6abebf750716fd2b5d_1585999788_58.jpg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렸다.     ©뉴스파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오는 12일 부활절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린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공동체와 국민안전을 위해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예배로 드린다.”며 “교인들은 가정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온라인예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온라인예배 결정이 다른 교회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교회부활절연합회는 12일 오후 새문안교회에서 교단 대표들 중심으로 150명에서 200명 수준으로 드리기로 했다. 대신 CBS를 통해 예배를 생중계하기로 했다.

김철영  ⓒ 뉴스파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한국 세계 뉴스 목록

Total 1,672건 43 페이지
한국 세계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40일간의 고난 여정…의미 있게 보내려면 2019-03-11
한기총, 변승우 이단해제 후폭풍 거세 댓글(1) 2019-03-11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안' 논의, 논란 잦아 들… 2019-03-10
한국교회 향후 10년,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19-03-07
"가나안성도는 교회로부터 '도피'한 성도" 2019-03-05
독일·중국의 사례로 본 '한국교회' 통일과제는? 2019-03-04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100년 전 제암리를 찾… 2019-03-01
과거사에 무릎꿇은 日 목회자들…"평생 사죄할 것" 2019-02-28
버니스 킹 목사 전격 방한…8일간 일정 돌입 2019-02-27
'겨레의 꽃' 유관순 열사의 생애, 유튜브서 만난다 2019-02-26
老철학자의 충고 "한국교회, 교권 내려놔야" 2019-02-25
성경에 나오는 ‘메뚜기 떼’ 재앙…홍해를 뒤덮다 2019-02-25
"이기풍 목사는 한국의 사도 바울" 2019-02-22
올해 기독교계 화제의 책은? 2019-02-21
"당신에게 말씀이 심어진다"…성경낭독의 놀라운 '힘' 2019-02-20
달라지는 예배문화…"본질엔 충실, 형식엔 열린 자세로" 2019-02-19
옥한흠 목사 가르침 잇는다 …'은보포럼' 창립 2019-02-19
마틴 루터 킹 후계자 '버니스 킹' 방한 2019-02-19
이상원 교수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2019-02-18
‘性정체성 고민’ 크리스천 느는데…"교회는 무방비" 2019-02-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