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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로 폐쇄…검사대상 1천8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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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2020-08-1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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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오전 기준 13명으로 늘었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사랑제일교회 교인 1천89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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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다.ⓒ데일리굿뉴스

 

서울시 "14일 오전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13명"

 

중대본은 14일 오전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이달 7일부터 13일 사이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사람, 교인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앞서 교인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교인 4명이 연이어 확진됐다. 서울시가 14일 오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 13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상황이다.

 

현재 접촉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진단 검사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5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선제적 조치로 7일~13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해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자는 1897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상황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은 광복절 당일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건국절 국민대회' 집회를 열기로 한 상태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잇따른 확진 사례와 맞물려 집회를 고리로 한 집단 감염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집회 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경찰도 광복절 당일 광화문 광장 등에 경력을 집중 배치해 서울시의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집회 주최자와 참가자를 고발하고, 집회에서 코로나19가 퍼질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윤인경 기자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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