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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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72.♡.♡.7)ㆍ2025-04-24 23:5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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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린도전서 15장 21-22]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이삭, 야곱의 자손들의 수천 년에 걸친 성경기록, 그리고 이스라엘과 수백만 유대인들의 존재는 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요 증인들입니다. 만일 이들 존재가 없었다면 오늘날 패역한 세대는 성경은 신화요 허구로 취급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사건과 열 두 사도, 사도들과 제자들이 기록한 신약성경과 수많은 필사본 및 죠세푸스 같은 인물들이 기록한 역사기록물이 없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또한 신화나 조작된 허구의 인물로 간주되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라고 믿습니다. 이른 바 선민사상(選民思想)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셨을 때 그들도 아브라함 속에,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함께 택하심을 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아브라함은 아버지이고 아브라함에게 그들은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는 조상이나 자손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아버지(아브)와 아들(벤)이라는 단어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히브리사상에 비추어 보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인이 되었을 때 모든 인류는 아담의 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아담은 아버지이고 우리 모든 인류는 아담의 아들들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들인 우리 모든 인류는 아담 속에서 함께 선악과를 따먹고 함께 죄인이 된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아담의 모든 아들들, 모든 인류에게 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그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산산조각이 나서 수십억, 수백억 믿는 자들에게 먹여졌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생명은 우리에게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주만유보다 크신 분입니다. 나누어지고 흩어져서 없어질 수가 없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었지만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에서 “내 안에 거하라.”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성경말씀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가 뜻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주 안에 있으므로 주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영원히 사시는 것처럼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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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21-22]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이삭, 야곱의 자손들의 수천 년에 걸친 성경기록, 그리고 이스라엘과 수백만 유대인들의 존재는 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요 증인들입니다. 만일 이들 존재가 없었다면 오늘날 패역한 세대는 성경은 신화요 허구로 취급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사건과 열 두 사도, 사도들과 제자들이 기록한 신약성경과 수많은 필사본 및 죠세푸스 같은 인물들이 기록한 역사기록물이 없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또한 신화나 조작된 허구의 인물로 간주되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라고 믿습니다. 이른 바 선민사상(選民思想)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셨을 때 그들도 아브라함 속에,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함께 택하심을 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아브라함은 아버지이고 아브라함에게 그들은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는 조상이나 자손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아버지(아브)와 아들(벤)이라는 단어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히브리사상에 비추어 보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인이 되었을 때 모든 인류는 아담의 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아담은 아버지이고 우리 모든 인류는 아담의 아들들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들인 우리 모든 인류는 아담 속에서 함께 선악과를 따먹고 함께 죄인이 된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아담의 모든 아들들, 모든 인류에게 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그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산산조각이 나서 수십억, 수백억 믿는 자들에게 먹여졌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생명은 우리에게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주만유보다 크신 분입니다. 나누어지고 흩어져서 없어질 수가 없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었지만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에서 “내 안에 거하라.”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성경말씀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가 뜻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주 안에 있으므로 주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영원히 사시는 것처럼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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