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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8)2019-10-16 13:53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교회가 무엇인가?
교회라는 건물에 온갖 성경 구절로 장식한 구호 같은 배너가 어색하게 느껴짐은
써 놓은 구절은 성경 구절이 틀림없으나 그 구절의 뜻하는 의도 보다
교회의 부흥과 선교를 빙자한 또는 복을 구하고 성공하고 위안을 갖자는 문장의 구절이라
그저 겉치장의 장식으로 보임은
성경이 쓰인 의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구절을 교회에 걸어놓고
이를 가리키며 설교까지 하고 기도하고 구호로 외치는 어리석음을 바라보면,
교회라 부르면서 성경의 교회라 하기엔 머나먼 수준의 현실은
우선 자신이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
아니 한심하다고 수없이 자책하는 마음이드는 것은
자신도 방관할 수 없는 책임이 있으면서도
이 시대의 종교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이데 오르기에 매인 자들과 차별을 두나
무엇이 달라, 무엇으로 살아가는 야는, 무력함이 가슴을 누르고
예배라기보다 마치 청중석의 자리에 의무감으로 앉아 아무 상관없는 관중이 되어
스스로 자괴(自愧)감이 드는 일들이 다반사라
무엇을 보려고 왔으며 무엇을 들었는지
무엇이 예배인지 의무감에 헛돌다 돌아가는 교회의 모임은
자기들 도취에 취한 성령님과 아무 상관없는 자신들만의 외침이며 자신들만의 위안이라
참석한 자신이 한심스러운 나날은, 무엇이 예배인지, 무엇이 교회인지
직분에 상관없이 의롭지 못하여 정직하지도 못한 교회라
교회가 병들었다는 증거라,
그 대표적인 예가 욥기 8:7절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 구절을 교회 개척할 때 쓰이더니
언제 부터는 사업체 개업식의 단골 구절이 되더니
액자로 만들어 집에 걸어놓고 이제는 수험생들이 자주 인용한다 한다.
이 말은 욥의 친구 중 빌닷이 한 말로, 욥을 위로 하는 척 하지만 욥을 탓하는 말이다.
욥은 재산과 식구를 잃고 부스럼 병에 걸려 눕게 된 자신의 탄생을 저주하며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을 호소하며 자신의 결백과 자신의 죄로 인한 결과로 벌을 받는 것이
아님을 주장하는데 그 때 빌닷이 조롱하면서 한 말이며,
이 말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정의를, 공의를 말하며 욥을 정죄한다.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3-4]
빌닷의 주장처럼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자비의 하나님이시라
고난에 처한 욥을 대하는 그의 태도에는 긍휼을 볼 수 가 없다.
그런데 이 빌닷의 말을,
단지 한 구절이 보기 좋고, 그렇게 되었으면 해서 이를 표어같이 쓰는 사람들이 제 정신 인가.
새 신자라면 이해라도 하지만
신학을 하고 선생이 된 자들과 교회의 중임을 맡았다는 자들은 성경을 어떻게 읽었기에
맘에 들고 보기 좋은 단지 한 구절을 인용하여 자신들의 거짓된 믿음을 드러내는가.
그러기에 그런 자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는 구절도 좋아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기에,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어지기를 바라는가.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모든 허물과 죄를 감싸고 내 몸같이 아껴주는, 단지 내게 유익한 것이 사랑인가.
성경의 사랑은 진리와 함께 하지 아니하면 사랑이라 하지 않으며
진리는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면서 하나님의 의라
거짓된 사랑 인 의(義)가 결핍된 사랑은 그리스도 주님의 사랑도 아니라서
내 유익을 위하고 부자 되기를 원하고 성공하기 위한 길은, 복음과 상관이 없다.

부자 되기를 원하기 전에
부자 청년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였다면,
성공하기 전에
곡간을 걱정하는 수확에 만족한 농부의 비유를 이해하였다면, 차마 쓰지도 못할 성경의 구절을
입에 담지도 못할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남은 무엇 때문일까.
이는 바리새인들이 ‘십일조’를 헤아리는 수준이라
십일조를 강조하고도 모자라 믿음의 척도가 되어 주보에 올리는 수준인 자들이라
십일조를 말하나 십일조의 의를 잃은 자들이라,
십일조의 근본적인 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이라는 믿음의 고백이라
과부와 고아 같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줌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교회의 건물이 교회의 상징이 되어, 교회를 ‘성전’ 이라 부르고
더하여 교회의 건물의 증축을 위하여 ‘성전 건축 헌금’ 이라 부르는 자들이
건물위에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워 화려하게 장식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의의 순종과 사랑이 없는
그저 눈에 보기 좋은 십자가의 장식이라
자신의 목에 십자가의 목걸이를 걸고, 십자가 장식의 가운을 입고
십자가를 매었다지만 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는 심령이 아니라서
마음속의 영혼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서
목마른 갈급함이 되어,
강대상을 높이고
강대상을 화려하게 만든 원목의 나무든 유리든 아크릴 이든 지장한 꽃이 든
교회의 건물이 화려할수록 심령이 메말라 가
성경을 자신들의 의(義)의 수단으로 여겨서
성경을 읽고 이해한다 하지만 성령님은 역사하지 않으시기에
복음을 이해할 수 도 없어 어그러진 복음의 길로 향하면서
교회의 건물을 성스럽게 높이고 보이려 장식할수록 교회를 ‘성전’ 이라 부르며
교회의 집기(什器)가 성물이 되고 교회의 지도자가 성인(聖人)의 흉내를 내며
제사장 같은 복장이나 가톨릭의 신부와 같은 로만 칼라와 가운을 입으면
이미 자신을 교인과 분리한 자가 되고도 교회의 개혁과 회개를 외치지만
그런 자들은 주님의 ‘섬김’ 보단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이라
그런 자들이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교회의 사유화가 이루어지면
이미 교회는 세속화한 종교가 되어 하나님의 의와 단절하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헐어야 할 성전이 되어
성령님을 거치는 자들이 되어
교회는 외식하는 자들로 채워진다.

신앙이 무엇인가...
교회에서 교인을 만나고 예배하며 헌금하고 이쪽저쪽에 속한 조직에 헌신하는
교회 안의 생활만을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는가.
교회안의 조직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직분에 충실하려고 열심을 내고 같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한 몸을 이루는 신앙생활을 하고자
할수록 거대한 벽과 마주하듯 조직과 전통의 세습에 물든 교회가 보여
때로는 존재를 감추듯 죽은 듯이 지내며 고민을 넘어 회의(懷疑)가 들어
교회의 참석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마다 성경을 읽으면
성경의 교회와 현실의 교회는
교회라는 명칭만 같을 뿐
그리스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교회와 제자들이 모이기를 힘쓰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행하였던 성경의 교회와 동떨어져 있다.
성경은 교회에 매인 생활만을 신앙생활이라 하지도 않고
신앙이라 하지도 않음은
교회 중심의 이면은 교권주의에 물든 믿음이라는 신념이 그렇다.

어느 신학자의 주장처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선교사들이다.
어떤 이는 복음은 교회에서 들으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나가
불신자들에게 전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것을 말하라고 세움을 입은 사람들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기독교는 ‘일단의 평신도들의 전도로 시작되어 직업적인 목사들과 그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관중으로 되어버리고 말았다.’ 라고 말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의 일꾼들을 돈을 주고 고용하고 주일날 교회당에 앉아
그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의미에서 모두 전임 사역자들이다.
...물론 목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전도자들의 특별한 사역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한 사역인가?
...성도들로 같이 온전케 되어 주님을 섬기도록 하는 일이 아닌가?

교회의 건물에 역량(力量)을 두면
교회는 복음의 의에 눈먼 맹신자를 양산하고
열심 있는 광신자를 양산하여
하나님의 근본 의를 떠난 종교적인 근본주의자가 된다.

교회와 믿음의 신앙생활 인 복음의 길을
성경의 에베소서는 이를 안내하며 이를 ‘비밀’ 이라 하여
복음이 알려진 놀라운 진리가 주님으로부터 선포되었지만
전에는 가려져 있는 계시라 ‘비밀’ 이라 부른다.
이 에베소서의 서신은 골로새서와 빌립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바울의 ‘옥중서신서’ 로
불리고 있는 짧은 서신이나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놀랍고 숭고한 진리는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었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모든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몸은 세상에 속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이라
장래에 주님의 영광에 동참할 자들이라,

1장은
“그 뜻의 비밀” 이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 이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분리가 아니라 통일이라,
유대인과 이방인의 분리가 아니라 통일이라
평신도와 성직자의 분리가 아니라 통일이라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통일이라
이제 그리스도인의 몸으로서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한 교회라, 성도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신앙의 여정을 제시 한다.

2장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과정과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어서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성도)이 되었는지 기술하며

3장은
다시 ‘비밀’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한 지체인 모든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비밀’ 로
형제자매가 된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할 자가 된다.

4장은
성령님께서 하나 되게 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참된 것을 말하며 행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도록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의를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 받은 새 사람이 되어 서로를 섬기는
어떤 사람은 사도 같은 지체로, 선지자 같은 지체로, 복음을 전하는 자로, 교사로
의의 치제로 삼으셨으니
서로 같은 지체로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며 서로 친절하며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5장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남편과 아내의 관계처럼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여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주님처럼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6장은
바울은 마귀와 대적하는 싸움으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2]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여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4-17]
바울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감옥에 갇힌 자이면서
복음의 비밀을 말하였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19]
바울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되기를, 자신을 위하여 구한 것은
몸은 감옥에 있지만 그는 진리로 자유 가 된 자유자라
복음의 비밀을 간직한 자라
말씀이 입에 붙은 자라
믿음과 행위가 일치한 자라,

이 에베소서의 주제는 ‘비밀’ 이면서 ‘사랑’ 이라
바울은 서두와 끝을 이 사랑을 언급하면서 사랑에 대한 정의와 행위를 기록하였고,
전해지기는 에베소 교회가 30년 후 큰 무리로 모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하고, 사랑과 함께 하는 진리, 하나님의 의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고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 인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자들과 싸웠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울이 말한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라
세상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싸움이
거짓 복음을 전하는 거짓 선생들과 그들을 따르는 싸움이 되었다는 사실은
거짓된 교회, 교회라는 이름만 남은 자들과 싸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억하라.
주님은 성령님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셨고
바울도 똑 같은 심정으로 말하였다.

그 이후, 주님은 에베소 교회에 사자를 통하여 편지하시면서
한 가지 책망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첫 사랑을 버린 것” 이라 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시록 2:1-4]
에베소 교회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아시고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는 거짓 선생들의 거짓된 것을 알아내고 싸운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주님은 아셨지만
첫 사랑, 주님을 사랑하던 사랑과 함께한 의(義)와 의와 함께한 행위를 버렸기에
주님은 ‘행위’를 책망 하셨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5]
어떻게 변절된 신앙을 가지고 무엇 때문에 종교화한 신앙을 가졌는지
왜 외식을 하게 되었는지
처음 행위를 생각하고,
처음 사랑을 헤아리고 돌아서서
처음처럼 믿음의 순수한 행위를 생각하고 회개하지 않는 다면,
에베소 교회를 교회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라,
주님은 절대, 외적인 교회의 건물을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구성원인 성도라 불리기 뭣한 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라
이름만 남은 교회라 하지만 주님과 상관없는 종교 집단이 된다면
주님께서 버리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면서
늦기 전에 성령님의 말씀을 들으라, 명령하셨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7]
그리하면 주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생명나무의 열매, 부활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이라.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소명을 받은 자들이 성도라,
장차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신앙의 여정이 복음의 길이라
이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이 시간과의 단절이 아니라
연결된, 믿음으로 연결된 그리고 소망으로 연결 된 하나님 언약의 나라라
그리스도 주님의 세계라, 성령님이 이제 함께하시고
장차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라라
성도는,
이 세상의 시대마다 달리한 사상적인 신념적인 이데 오르기를 넘어
오늘날 한국적인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을 넘어
시대와 세대를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고 진리의 소금으로 부패하지 아니하는 세상
그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들을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자들을
성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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