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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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1-08-22 01:5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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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이 두려워 떨며 일평생 죽음의 종노릇한다.
그러다 결국은 죽게 된다.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알 수 없는 죽음의 너머에 죄를 지고 가는 것은 죽음 보다 더 두렵다. 그러나 죄를 씻을 길이 없다. 아무리 가리고 덮어도 가려지지 않고 아무리 씻고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선행을 하고 인격을 수양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런 것들은 더러운 누더기옷일 뿐이다.(이사야 64:6) 죄는 통째로 부패하는 것이다. 부패한 고기는 통째로 버려야지 깨끗이 씻거나 일부만 잘라내고 먹지 못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결과는 멸망이다. 영벌(永罰)은 하나님이 버리시는 것이다. 영원히 타는 불에......
다른 세상신(神)들은 죄를 덮어주기도 하고 봐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죄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屬性)이기 때문이다. 죄를 봐주신다면 그것은 천국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집에 오물과 똥을 들여놓는 것이나 같다. 죄를 거저 용서하거나 봐 주는 것을 하나님은 절대로 견디지 못 하신다.
그러므로 죄인은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한 죽음만이 죄를 마치게 할 수 있을 뿐이다.
왜 세상신들은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기도 하고 복을 주기도 하는가?
그것은 세상신들은 이 세상을 지은 주인도 아니고 인간들을 지은 창조주도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은 용서고 뭐고를 할 능력조차 없기 때문이다. 세상신들은 인간을 속여 영혼을 훔치는 도적들일 뿐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에 더러움과 악과 원수들을 언제까지나 방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이 세상을 깡그리 쓸어 없애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셨고 그 지으신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다.
차마 심판을 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시며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요한복음 5장)
그런데.....
심판을 맡은 아들은 심판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버렸다.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니 죄인들의 모든 죄를 사하여 달라고.......
이제 하나님은 그 아들 때문에 어쩔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의 정결한 피는 믿는 자들의 죄악을 눈보다 더 희게 씻었고
하나님의 그 아들을 향한 사랑은 그 아들이 대신 죽어준 자들에게로 흘러넘쳐가 그들을 한없이 사랑스럽게 하였다.
하나님이 그 아들에게 주시고 그 아들은 포기해버린 그 심판은 사람들 각자에게 맡겨졌다.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결정으로 영원히 살 것인가, 영원히 죽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생명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취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이 심판주이다.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이 당신 자신을 심판하여 당신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자, 어떻게 하시겠는가?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한복음 3장 18절)
그러다 결국은 죽게 된다.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알 수 없는 죽음의 너머에 죄를 지고 가는 것은 죽음 보다 더 두렵다. 그러나 죄를 씻을 길이 없다. 아무리 가리고 덮어도 가려지지 않고 아무리 씻고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선행을 하고 인격을 수양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런 것들은 더러운 누더기옷일 뿐이다.(이사야 64:6) 죄는 통째로 부패하는 것이다. 부패한 고기는 통째로 버려야지 깨끗이 씻거나 일부만 잘라내고 먹지 못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결과는 멸망이다. 영벌(永罰)은 하나님이 버리시는 것이다. 영원히 타는 불에......
다른 세상신(神)들은 죄를 덮어주기도 하고 봐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죄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屬性)이기 때문이다. 죄를 봐주신다면 그것은 천국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집에 오물과 똥을 들여놓는 것이나 같다. 죄를 거저 용서하거나 봐 주는 것을 하나님은 절대로 견디지 못 하신다.
그러므로 죄인은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한 죽음만이 죄를 마치게 할 수 있을 뿐이다.
왜 세상신들은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기도 하고 복을 주기도 하는가?
그것은 세상신들은 이 세상을 지은 주인도 아니고 인간들을 지은 창조주도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은 용서고 뭐고를 할 능력조차 없기 때문이다. 세상신들은 인간을 속여 영혼을 훔치는 도적들일 뿐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에 더러움과 악과 원수들을 언제까지나 방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이 세상을 깡그리 쓸어 없애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셨고 그 지으신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다.
차마 심판을 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시며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요한복음 5장)
그런데.....
심판을 맡은 아들은 심판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버렸다.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니 죄인들의 모든 죄를 사하여 달라고.......
이제 하나님은 그 아들 때문에 어쩔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의 정결한 피는 믿는 자들의 죄악을 눈보다 더 희게 씻었고
하나님의 그 아들을 향한 사랑은 그 아들이 대신 죽어준 자들에게로 흘러넘쳐가 그들을 한없이 사랑스럽게 하였다.
하나님이 그 아들에게 주시고 그 아들은 포기해버린 그 심판은 사람들 각자에게 맡겨졌다.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결정으로 영원히 살 것인가, 영원히 죽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생명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취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이 심판주이다.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이 당신 자신을 심판하여 당신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자, 어떻게 하시겠는가?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한복음 3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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