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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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173.♡.♡.153)ㆍ2016-12-20 00:00관련링크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다시 바라보면
히브리인들의 시간의 개념은
성경에서 시간의 개념은
‘사건’으로 한 사건, 사건이 시간의 개념임으로
시간을 사건의 개념으로 바라보면 성경에 더 가까워질 수 있고
개인의 한 사건에 대해서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헤아림의 분별로 바라보면
초급함을 초월하고 더 하여 그리스도인의 본분(本分)을 자각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의 도리로서 슬픔과 고통에서 평안을 주시며 감사의 충만으로
새롭게 힘을 얻고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면 공평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
불공평한 세상이 공평하게 보이고 공정한 마음이 됨은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함께 함이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길이, 복음을 받아드린 자의 삶이 신앙의 길이며
그 길이 소망의 길이라 참된 소망은 인내로 연단된 소망이라
자신을 연단하고 범사에 경건을 잃지 않는 자로 평강의 열매를 맺는 자의
‘사건’ 이 복음의 사건이며 이 사건은 이미 창세기에서 시작된 사건이다.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첫날의 사건은 빛과 어둠을 이라 부르신 사건에 이어
인간의 삶인 땅에 보시기에 좋은 환경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심히 좋아하셨다.
특히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고 그 날에 안식을 하시는
사건이 있었기에 그 후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그 안식일을 예수님은
스스로 인간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신 사건이 있었으며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그 후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가복음 2:27-28]
이 말씀은
안식일에 예수님과 함께 제자들이 밀밭사이로 걸어가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이 안식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함을 탓하기에
바리새인들에게 한 말씀이라
율법의 의를 잃어버리고 종교화한 자신들이 만든 올무에 자신이 걸린
바리새인들의 종교적인 겉치레를 비판하시고 지적하시는 반면에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으며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밝히신다.
안식이 무엇인가.
이미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며 그 날을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으며
이 복되고 거룩함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만 누리는 안식이며
영원히 누릴 안식, 이 안식을 위하여 안식일을 만드셨으며
모세를 만난 하나님은
“거룩한 백성이 되게, a kingdom of priests
거룩한 나라가 되게, an holy nation”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라 하신 말씀은 이다.
여기에 거룩한 백성 = kingdom of priests
거룩한 나라 = holy nation 이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심은 같은 뜻이며
‘안식’ 은 ‘안식일’ 은,
영원한 안식을 향한 하늘나라이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향하며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셨을 때, 그 시간,
그 시간 개념의 사건,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신 사건
이 사건의 발로(發露)는 우리의 ‘안식’ 을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드러나는 사건이며
육신이 되시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과 성령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거룩한 백성 = kingdom of priests
거룩한 나라 = holy nation을 보여주신 놀라운 사건이었고
그 사건의 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안식을 체험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안식을 ‘교회’ 라는 공동체에서 안식을 누려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그러한가?
안식,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 나라 는 개인이 모여서 만든 공동체를 부르는
의미의 말이, 절대 절대로, 아니고, 아니며
공동체를 부르는 의미라
‘나’에서 ‘우리’ 로 발전하고 성장한 믿음의 참된 의미 라
각 개인이 하나의 몸의 지체로서 몸을 이루며
그 몸이 교회이며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 되지못하면
교회는,
교회는 지체인 생명을 외면하고 종교 조직화 하여
교회를 건물이라 하고
그 교회의 건물을 성전이라 하면
그 모임은 교회가 아니라 종교화된 바리새인들의 공동체일 뿐이다.
오늘날의 교회가 교회인가?
교회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뾰족한 지붕 그 위의 십자가 그리고 엄숙한 건물과 십자가?
그것은 건물일 뿐이다.
그렇다면 교회는 생명인가 조직인가?
왜 교회가 복음의 걸림돌이 되었고
왜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향하였는가?
이 시대의 교회를 진정한 교회라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진실로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 수 없는가?
그 물음과 답은
믿음의 분량만큼의 물음이며 답이다.
시대마다 시대의 흐름의 경향이 사상과 의식이 되었고 이를 쉽게 따르는 버릇과
관습(慣習)으로 전통화 된 믿음은 종교화 하였고
종교화된 굳은 마음의 사상은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하고
시대를 분별할 줄 몰라서 오늘날 우리에게 복음의 불순물이 된
시대의 사상을 되짚어 보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아직도 영향에 벗어나지 못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신앙의 역사를 조명하여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고자는 의도로
글이 다시 시작된다.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상고(相考)하면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That ye put off concerning the former conversation the old man,
which is corrupt according to the deceitful lusts;
And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And that ye put on the new man, which after God i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에베소서 4:22-24]
...put on the new man,
which after God i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그 사랑으로 오신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절
그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랑의 사건이
God i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우리 주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의와 진리가 되어
일상이 되고 매일 매일이 새로운 신앙의 사건이 되어
...put on the new man,
낮아진 그리스도 우리 주님 때문에 평안하시고 그 평안을 끼치는 나날이 되기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고 원하나이다.
다시 바라보면
히브리인들의 시간의 개념은
성경에서 시간의 개념은
‘사건’으로 한 사건, 사건이 시간의 개념임으로
시간을 사건의 개념으로 바라보면 성경에 더 가까워질 수 있고
개인의 한 사건에 대해서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헤아림의 분별로 바라보면
초급함을 초월하고 더 하여 그리스도인의 본분(本分)을 자각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의 도리로서 슬픔과 고통에서 평안을 주시며 감사의 충만으로
새롭게 힘을 얻고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면 공평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
불공평한 세상이 공평하게 보이고 공정한 마음이 됨은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함께 함이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길이, 복음을 받아드린 자의 삶이 신앙의 길이며
그 길이 소망의 길이라 참된 소망은 인내로 연단된 소망이라
자신을 연단하고 범사에 경건을 잃지 않는 자로 평강의 열매를 맺는 자의
‘사건’ 이 복음의 사건이며 이 사건은 이미 창세기에서 시작된 사건이다.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첫날의 사건은 빛과 어둠을 이라 부르신 사건에 이어
인간의 삶인 땅에 보시기에 좋은 환경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심히 좋아하셨다.
특히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고 그 날에 안식을 하시는
사건이 있었기에 그 후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그 안식일을 예수님은
스스로 인간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신 사건이 있었으며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그 후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가복음 2:27-28]
이 말씀은
안식일에 예수님과 함께 제자들이 밀밭사이로 걸어가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이 안식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함을 탓하기에
바리새인들에게 한 말씀이라
율법의 의를 잃어버리고 종교화한 자신들이 만든 올무에 자신이 걸린
바리새인들의 종교적인 겉치레를 비판하시고 지적하시는 반면에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으며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밝히신다.
안식이 무엇인가.
이미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며 그 날을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으며
이 복되고 거룩함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만 누리는 안식이며
영원히 누릴 안식, 이 안식을 위하여 안식일을 만드셨으며
모세를 만난 하나님은
“거룩한 백성이 되게, a kingdom of priests
거룩한 나라가 되게, an holy nation”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라 하신 말씀은 이다.
여기에 거룩한 백성 = kingdom of priests
거룩한 나라 = holy nation 이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심은 같은 뜻이며
‘안식’ 은 ‘안식일’ 은,
영원한 안식을 향한 하늘나라이며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향하며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셨을 때, 그 시간,
그 시간 개념의 사건,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신 사건
이 사건의 발로(發露)는 우리의 ‘안식’ 을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드러나는 사건이며
육신이 되시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과 성령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거룩한 백성 = kingdom of priests
거룩한 나라 = holy nation을 보여주신 놀라운 사건이었고
그 사건의 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안식을 체험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안식을 ‘교회’ 라는 공동체에서 안식을 누려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그러한가?
안식,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 나라 는 개인이 모여서 만든 공동체를 부르는
의미의 말이, 절대 절대로, 아니고, 아니며
공동체를 부르는 의미라
‘나’에서 ‘우리’ 로 발전하고 성장한 믿음의 참된 의미 라
각 개인이 하나의 몸의 지체로서 몸을 이루며
그 몸이 교회이며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 되지못하면
교회는,
교회는 지체인 생명을 외면하고 종교 조직화 하여
교회를 건물이라 하고
그 교회의 건물을 성전이라 하면
그 모임은 교회가 아니라 종교화된 바리새인들의 공동체일 뿐이다.
오늘날의 교회가 교회인가?
교회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뾰족한 지붕 그 위의 십자가 그리고 엄숙한 건물과 십자가?
그것은 건물일 뿐이다.
그렇다면 교회는 생명인가 조직인가?
왜 교회가 복음의 걸림돌이 되었고
왜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향하였는가?
이 시대의 교회를 진정한 교회라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진실로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 수 없는가?
그 물음과 답은
믿음의 분량만큼의 물음이며 답이다.
시대마다 시대의 흐름의 경향이 사상과 의식이 되었고 이를 쉽게 따르는 버릇과
관습(慣習)으로 전통화 된 믿음은 종교화 하였고
종교화된 굳은 마음의 사상은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하고
시대를 분별할 줄 몰라서 오늘날 우리에게 복음의 불순물이 된
시대의 사상을 되짚어 보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아직도 영향에 벗어나지 못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신앙의 역사를 조명하여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고자는 의도로
글이 다시 시작된다.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상고(相考)하면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That ye put off concerning the former conversation the old man,
which is corrupt according to the deceitful lusts;
And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And that ye put on the new man, which after God i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에베소서 4:22-24]
...put on the new man,
which after God i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그 사랑으로 오신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절
그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랑의 사건이
God i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우리 주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의와 진리가 되어
일상이 되고 매일 매일이 새로운 신앙의 사건이 되어
...put on the new man,
낮아진 그리스도 우리 주님 때문에 평안하시고 그 평안을 끼치는 나날이 되기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고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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