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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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96.♡.♡.163)ㆍ2017-01-06 11:4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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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데살로니가 교회)
이어서
‘세대주의’ 의 시조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존 넬슨 다비(John Nelson Darby, 1800-1882)로 널리 알려졌고
그는 자신 스스로 성경의 깨달음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교리를 부정하고
성경을 재해석하여 그가 찾은 진리의 주장이기에 그의 교리와 서신 등
오컬트 언어를 사용하였고
런던에서 아일랜드계로 태어나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을 졸업,
22세에 변호사가 되었으나 회심한 후 1년 만에 그 직을 사임하고
영국 성공회 성직자가 되었으나 무력한 신앙과 형식에 매인 예배와 성직제에 회의를 갖고 규례 없는 교회생활 등을 강조한 플리머드 형제단(Plymouth Brethren)을 결성하고 특히 성직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형식에 억매이지 않는 예배와 모임을 갖고 이것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미국의 무디 부흥운동과 근본주의 운동인 예언 연구 부흥집회를 수십 차례 인도하여 세대주의적 강론으로 부흥회를 이끌었기에 그 영향으로
텍사스 달라스 신학교와 LA 탈봇 신학교 등이 있다.
그는 성경 전체를 나눈
(1) 홍수 이전까지의 족장 세대
(2) 노아 세대
(3) 아브라함 세대
(4) 이스라엘 세대
(5) 이방인 세대
(6) 성령세대
(7) 천년왕국세대 등의 7 세대로 구분 한다.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수많은 우리 아버지 연세의 목회자들은 세대주의에 물들어 있었고
그 이유는 와전(訛傳)된 청교도 영향으로 문자적인 해석의 왜곡(歪曲)된
근본주의적 신학의 사조인 청교도 신학 선교사들의 영향이었다.
그래서 ‘천년을 하루 같이’ 해석하여 인류의 역사를 5천년으로 보았고
과학의 발달로 인류학자들인 과학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대세 때문인지, 7세대로 구분한 세대주의의 영향인지 언제부터인가 6천년으로 본다.
이런 영향으로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이라는, 계급적인 유교와
신의 중재자라는 토속적인 샤머니즘의 영향으로 신분의 분리를 당연시 하는 풍조가 있어서 강대상 주위에 줄을 묶어놓아 그 지역은 신성한 금지 구역이 되었고 목사는 성별(聖別)된 성인이 되어 있었고, 그 후 하나님의 종은 목사만을 호칭하는 신분이 되어 평신도라 불리는 일반 신자와 신분으로 가르는 반 복음적인 분리가 일반화 되었다.
세대주의는
세대마다 구원의 방식이 다르기에 문자적인 단순하고
비 성경적인 종말론은 그릇된 종말론의 온상이 된 것은
근세의 터툴리안(Tertulianus)으로 한국에서 널리 불리는 존 넬슨 다비의
종말론에 대한 현대적인 형태는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재림에 정점에
있게 만들어 전 천년설의 입장을 취하기에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천년왕국이 세워지기 전에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라는 신앙이 한국교회와 해외 한국교회에 널리 퍼졌고
이런 세대주의적 신앙을 갖게 되었다.
한국교회에 (70년대 말로 기억하는) 널리 퍼진
U.N 그리고 EU 유럽연합의 적그리스도 설 및 세계 종교 통폐합
가톨릭의 종교 통폐합 과 교황의 사탄설과 세계 식민지 화 설.
적그리스도 시리아 탄생 설.
그리고 666을 받으면 지옥 간다는 바코드, 컴퓨터, 신용카드, 베리칩 등
666 설 등의 종말론은 세대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이와 달리 세대주의자가 아니면서 극단적인 성경해석으로
이런 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조급한 신앙이 이런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또 다른 음모론으로 정치 사회 경제적인 현상을 음모로 단정하여
음모론이 뿌리 깊어 음모론과 음녀론에 이리 저리 흔들리는
한국교계는 얼마나 성경의 깊이가 얇은지,
넉넉한 신앙생활을 잃어버린 반증이라 하겠다.
그렇다고 세대주의가 다 악은 아니나 성경을 구분하여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신학적인 주장도 많으나 세대주의가 대체신학이 되면
복음으로 대책이 없는 사람들이 된다.
세대주의자로 스코필드(C. I. Scofield, 1843-1921),워치만 니(Watchman Nee, 1903- 1972), 조직신학 책을 낸 D. S. Chafer, 무디 성경학교의 교장이었던 James M. Gray, J. Dwight Pentcost, John F. Walvoord 등이
세대주의 체계를 이어나갔고
세대주의 신학을 주장하는 신학교는
무디 성경학교, 그레이스 신학교, 탈봇 신학교, 웨스턴보수침례신학교, 필라델피아 성경대학, 달라스 신학교 등이 있고
우리나라는
인터콥의 ‘백투 예루살렘’(BTJ)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
한국 이스라엘성서연구소’(KIBI, 대표 온누리 교회 송만석 장로)
온누리 교회 이재훈 목사
온누리 교회 치유 사역자 김성진 장로
온누리 교회 손기철 장로 등이 있다.
온누리 교회는 분별없는 신유 및 회복 사역, 경배와 찬양 등은 이미 오래전에 경건의 모습을 잃었고 온누리 교회가 유별난 이유와 원인은
극단적인 복음의 치우친 세대주의와 세속화된 사역과 감성적인 예배는
감성적인 믿음의 자기 도취(陶醉)로 영혼의 부패를 불러들이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자신들의 의를 드러내는 이익은 방도가 되었기에 유별난 지도자자들을 배양했고
이는 어그러진 길로 간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지도자들을 닮아 간다고
생각하다 어느 날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김기동 목사 인터뷰
"장경동 목사, '김기동 이단 아니다' 말하고 다닌다"
김기홍, 김지철, 하용조, 최이식 목사 등도 베뢰아교육 받아...베뢰아 출신 총신 교수는 73년 당시 학생인 듯...
“장경동, 하용조, 김지철, 김기홍 목사도 베뢰아 교육에 참여했다”
김기동 목사(성락침례교회, 베뢰아측)가 2일 한기협 주최 간담회에서
나겸일, 김삼환, 윤석전 목사를 자신의 제자라고 밝힌 것과 총신대 교수 중에도 베뢰아 출신이 있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기동 목사로부터 베뢰아 교육을 받았던 인사들이 추가로 확인돼 파문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전망이다.
뉴스파워 기사입력: 2006/10/04 기사 중에서
관련 사이트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6955
이 기사를 읽고 여기 저기 찾아보면서 많은 기사를 읽고
해당되는 사람들의 설교도 들어보고 이해 할 수 있었다.
김기동 출신이라니,
신학 노선(?)을 바꾸기는 인간적으로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고
소위 성령님께서 속과 안을 뒤집어 놓아서 삶과 죽음의 선을 넘나들어야
바뀔 수 있을 만큼 힘들음을 알기에
오래 전부터 이들에 갖는 반감과 의문의 정체를 알수있었다.
이리 저리 세속적인 부흥의 물결에 흔들리다 성장의 늪에 빠져
복음의 어그러진 기로 향한 불쌍한 대한민국과 미주 교회여,
하나님, 긍휼을 내려주소서.
아멘넷의 기사
유대인을 위한 '샬롬 예루살렘, 브루클린 페스티벌'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7590
이들의 특징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문자적인 것은 문자적, 상징적인 것은 상징적, 비유적인 것은 비유적,
계시적인 것은 계시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몽땅 다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땅과 국가,
성전 회복 등이 이루어져 성경의 약속들이 문자적으로
무조건 이루어진다고 본다.
세대주의 문제점은 성경을 비틀어서
예수님의 복음을 유대인이 거부함으로
(이곳 데살로니가 교회도 바울일행이 유대인 회당에서 말씀을 전했고
예수님의 제자와 바울 그리고 그의 동역 자들, 또 예수님이 인도한 수많은 무리들은 모두 이방인들 인가?)
이방교회가 생겨났다는 대체신학이
첫 번째 위험한 것은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의에,
공의에 벗어나는 주장이라
부인이고 복음의 어그러진 길이며
예수님이 말씀인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 나로 말미암고는’ 는
누구든지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는,
예수님 말씀을 시인 하는 듯 하면서 부인하기에
복음을, 전 인류를 위한 능력됨을 부인하고 비틀어
복음의 능력을 감소시킴은 물론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오신다는 성경 구절을 이스라엘에 국한(局限)
시켜 종당에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킨다는
제한된 교회관은 두 번째 위험한 사이비의 주장일 뿐이다.
또 아브라함을 통한 유대적인 이스라엘 왕국의 회복은
요한 계시록을 교회가 아닌 유대인을 위한 계시록이라 이방인 교회는
곁들어 구원 받는 존재일 뿐이라 하나님은 아직도 이스라엘만 사랑하시는
하나님인가?
그토록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선택한
이스라엘만을 단념할 수 없으신 애착을 가지신 편협하신 하나님이신가?
그렇다면 구약의 이스라엘인들은 풍요와 평화만을 누렸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스라엘의 패악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였는데
이를 부정할 수 있는가?
일부만 선택된, 일부의 사람들을 위한 비틀린 복음,
그건 복음이 아니다.
"메시아(그리스도)의 과업은 두 개의 집을 짓는 것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집(성전)이요, 또 하나는 다윗의 집(유다 왕국)이다.
유대교인은 그 집을 지을 자인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여긴다.
집이 지어져야 할 곳은 예루살렘 성전인데,
그 터에는 이슬람 사원이 자리 잡고 있다.
결국 그 이슬람 사원이 먼저 무너지고, 그곳에 메시아의 집이 지어진다는 것이다. "정형남 선교사
출처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7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으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빌립보서 2:15-16]
(데살로니가 교회)
이어서
‘세대주의’ 의 시조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존 넬슨 다비(John Nelson Darby, 1800-1882)로 널리 알려졌고
그는 자신 스스로 성경의 깨달음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교리를 부정하고
성경을 재해석하여 그가 찾은 진리의 주장이기에 그의 교리와 서신 등
오컬트 언어를 사용하였고
런던에서 아일랜드계로 태어나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을 졸업,
22세에 변호사가 되었으나 회심한 후 1년 만에 그 직을 사임하고
영국 성공회 성직자가 되었으나 무력한 신앙과 형식에 매인 예배와 성직제에 회의를 갖고 규례 없는 교회생활 등을 강조한 플리머드 형제단(Plymouth Brethren)을 결성하고 특히 성직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형식에 억매이지 않는 예배와 모임을 갖고 이것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미국의 무디 부흥운동과 근본주의 운동인 예언 연구 부흥집회를 수십 차례 인도하여 세대주의적 강론으로 부흥회를 이끌었기에 그 영향으로
텍사스 달라스 신학교와 LA 탈봇 신학교 등이 있다.
그는 성경 전체를 나눈
(1) 홍수 이전까지의 족장 세대
(2) 노아 세대
(3) 아브라함 세대
(4) 이스라엘 세대
(5) 이방인 세대
(6) 성령세대
(7) 천년왕국세대 등의 7 세대로 구분 한다.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수많은 우리 아버지 연세의 목회자들은 세대주의에 물들어 있었고
그 이유는 와전(訛傳)된 청교도 영향으로 문자적인 해석의 왜곡(歪曲)된
근본주의적 신학의 사조인 청교도 신학 선교사들의 영향이었다.
그래서 ‘천년을 하루 같이’ 해석하여 인류의 역사를 5천년으로 보았고
과학의 발달로 인류학자들인 과학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대세 때문인지, 7세대로 구분한 세대주의의 영향인지 언제부터인가 6천년으로 본다.
이런 영향으로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이라는, 계급적인 유교와
신의 중재자라는 토속적인 샤머니즘의 영향으로 신분의 분리를 당연시 하는 풍조가 있어서 강대상 주위에 줄을 묶어놓아 그 지역은 신성한 금지 구역이 되었고 목사는 성별(聖別)된 성인이 되어 있었고, 그 후 하나님의 종은 목사만을 호칭하는 신분이 되어 평신도라 불리는 일반 신자와 신분으로 가르는 반 복음적인 분리가 일반화 되었다.
세대주의는
세대마다 구원의 방식이 다르기에 문자적인 단순하고
비 성경적인 종말론은 그릇된 종말론의 온상이 된 것은
근세의 터툴리안(Tertulianus)으로 한국에서 널리 불리는 존 넬슨 다비의
종말론에 대한 현대적인 형태는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재림에 정점에
있게 만들어 전 천년설의 입장을 취하기에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천년왕국이 세워지기 전에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라는 신앙이 한국교회와 해외 한국교회에 널리 퍼졌고
이런 세대주의적 신앙을 갖게 되었다.
한국교회에 (70년대 말로 기억하는) 널리 퍼진
U.N 그리고 EU 유럽연합의 적그리스도 설 및 세계 종교 통폐합
가톨릭의 종교 통폐합 과 교황의 사탄설과 세계 식민지 화 설.
적그리스도 시리아 탄생 설.
그리고 666을 받으면 지옥 간다는 바코드, 컴퓨터, 신용카드, 베리칩 등
666 설 등의 종말론은 세대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이와 달리 세대주의자가 아니면서 극단적인 성경해석으로
이런 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조급한 신앙이 이런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또 다른 음모론으로 정치 사회 경제적인 현상을 음모로 단정하여
음모론이 뿌리 깊어 음모론과 음녀론에 이리 저리 흔들리는
한국교계는 얼마나 성경의 깊이가 얇은지,
넉넉한 신앙생활을 잃어버린 반증이라 하겠다.
그렇다고 세대주의가 다 악은 아니나 성경을 구분하여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신학적인 주장도 많으나 세대주의가 대체신학이 되면
복음으로 대책이 없는 사람들이 된다.
세대주의자로 스코필드(C. I. Scofield, 1843-1921),워치만 니(Watchman Nee, 1903- 1972), 조직신학 책을 낸 D. S. Chafer, 무디 성경학교의 교장이었던 James M. Gray, J. Dwight Pentcost, John F. Walvoord 등이
세대주의 체계를 이어나갔고
세대주의 신학을 주장하는 신학교는
무디 성경학교, 그레이스 신학교, 탈봇 신학교, 웨스턴보수침례신학교, 필라델피아 성경대학, 달라스 신학교 등이 있고
우리나라는
인터콥의 ‘백투 예루살렘’(BTJ)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
한국 이스라엘성서연구소’(KIBI, 대표 온누리 교회 송만석 장로)
온누리 교회 이재훈 목사
온누리 교회 치유 사역자 김성진 장로
온누리 교회 손기철 장로 등이 있다.
온누리 교회는 분별없는 신유 및 회복 사역, 경배와 찬양 등은 이미 오래전에 경건의 모습을 잃었고 온누리 교회가 유별난 이유와 원인은
극단적인 복음의 치우친 세대주의와 세속화된 사역과 감성적인 예배는
감성적인 믿음의 자기 도취(陶醉)로 영혼의 부패를 불러들이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자신들의 의를 드러내는 이익은 방도가 되었기에 유별난 지도자자들을 배양했고
이는 어그러진 길로 간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지도자들을 닮아 간다고
생각하다 어느 날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김기동 목사 인터뷰
"장경동 목사, '김기동 이단 아니다' 말하고 다닌다"
김기홍, 김지철, 하용조, 최이식 목사 등도 베뢰아교육 받아...베뢰아 출신 총신 교수는 73년 당시 학생인 듯...
“장경동, 하용조, 김지철, 김기홍 목사도 베뢰아 교육에 참여했다”
김기동 목사(성락침례교회, 베뢰아측)가 2일 한기협 주최 간담회에서
나겸일, 김삼환, 윤석전 목사를 자신의 제자라고 밝힌 것과 총신대 교수 중에도 베뢰아 출신이 있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기동 목사로부터 베뢰아 교육을 받았던 인사들이 추가로 확인돼 파문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전망이다.
뉴스파워 기사입력: 2006/10/04 기사 중에서
관련 사이트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6955
이 기사를 읽고 여기 저기 찾아보면서 많은 기사를 읽고
해당되는 사람들의 설교도 들어보고 이해 할 수 있었다.
김기동 출신이라니,
신학 노선(?)을 바꾸기는 인간적으로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고
소위 성령님께서 속과 안을 뒤집어 놓아서 삶과 죽음의 선을 넘나들어야
바뀔 수 있을 만큼 힘들음을 알기에
오래 전부터 이들에 갖는 반감과 의문의 정체를 알수있었다.
이리 저리 세속적인 부흥의 물결에 흔들리다 성장의 늪에 빠져
복음의 어그러진 기로 향한 불쌍한 대한민국과 미주 교회여,
하나님, 긍휼을 내려주소서.
아멘넷의 기사
유대인을 위한 '샬롬 예루살렘, 브루클린 페스티벌'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7590
이들의 특징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문자적인 것은 문자적, 상징적인 것은 상징적, 비유적인 것은 비유적,
계시적인 것은 계시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몽땅 다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땅과 국가,
성전 회복 등이 이루어져 성경의 약속들이 문자적으로
무조건 이루어진다고 본다.
세대주의 문제점은 성경을 비틀어서
예수님의 복음을 유대인이 거부함으로
(이곳 데살로니가 교회도 바울일행이 유대인 회당에서 말씀을 전했고
예수님의 제자와 바울 그리고 그의 동역 자들, 또 예수님이 인도한 수많은 무리들은 모두 이방인들 인가?)
이방교회가 생겨났다는 대체신학이
첫 번째 위험한 것은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의에,
공의에 벗어나는 주장이라
부인이고 복음의 어그러진 길이며
예수님이 말씀인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 나로 말미암고는’ 는
누구든지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는,
예수님 말씀을 시인 하는 듯 하면서 부인하기에
복음을, 전 인류를 위한 능력됨을 부인하고 비틀어
복음의 능력을 감소시킴은 물론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오신다는 성경 구절을 이스라엘에 국한(局限)
시켜 종당에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킨다는
제한된 교회관은 두 번째 위험한 사이비의 주장일 뿐이다.
또 아브라함을 통한 유대적인 이스라엘 왕국의 회복은
요한 계시록을 교회가 아닌 유대인을 위한 계시록이라 이방인 교회는
곁들어 구원 받는 존재일 뿐이라 하나님은 아직도 이스라엘만 사랑하시는
하나님인가?
그토록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선택한
이스라엘만을 단념할 수 없으신 애착을 가지신 편협하신 하나님이신가?
그렇다면 구약의 이스라엘인들은 풍요와 평화만을 누렸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스라엘의 패악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였는데
이를 부정할 수 있는가?
일부만 선택된, 일부의 사람들을 위한 비틀린 복음,
그건 복음이 아니다.
"메시아(그리스도)의 과업은 두 개의 집을 짓는 것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집(성전)이요, 또 하나는 다윗의 집(유다 왕국)이다.
유대교인은 그 집을 지을 자인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여긴다.
집이 지어져야 할 곳은 예루살렘 성전인데,
그 터에는 이슬람 사원이 자리 잡고 있다.
결국 그 이슬람 사원이 먼저 무너지고, 그곳에 메시아의 집이 지어진다는 것이다. "정형남 선교사
출처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7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으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빌립보서 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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