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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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1-09-30 23:5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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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 억 인구 중 티끌 같은 나 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눈이나 깜짝하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한 사람, 한 영혼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실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당신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인간을 소우주(小宇宙) 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조그만 머리 속에는 온갖 사물의 인식과 기억들이 들어갑니다.
가슴 속에는 기쁨과 슬픔, 분노와 사랑 등 온갖 감정이 다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과 교감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입니다.
광활한 우주에 하나님 홀로 계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주가 아무리 넓다 한들 하나님을 알아주고 사랑하는 존재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래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차가운 드넓은 우주보다 당신의 마음을 더욱 원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와 인간, 어느 쪽이 하나님께 더 귀하겠습니까?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당신이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라면
당신은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소우주(小宇宙)....
하나님께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살리시려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당신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한 사람, 한 영혼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실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당신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인간을 소우주(小宇宙) 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조그만 머리 속에는 온갖 사물의 인식과 기억들이 들어갑니다.
가슴 속에는 기쁨과 슬픔, 분노와 사랑 등 온갖 감정이 다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과 교감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입니다.
광활한 우주에 하나님 홀로 계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주가 아무리 넓다 한들 하나님을 알아주고 사랑하는 존재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래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차가운 드넓은 우주보다 당신의 마음을 더욱 원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와 인간, 어느 쪽이 하나님께 더 귀하겠습니까?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당신이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라면
당신은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소우주(小宇宙)....
하나님께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살리시려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당신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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