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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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96.♡.♡.163)ㆍ2017-01-07 11: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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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데살로니가 교회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So being affectionately desirous of you,
we were willing to have imparted unto you,
not the gospel of God only, but also our own souls,
because ye were dear unto us. 데살로니가 전서 2:8]
우리가 간절히 너희를 사모함은
간절한 원하여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이 됨이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이는 바울과 실라 디모데가 복음을 전하며 그들의 영혼과 육체의 목숨까지도 너희를 사랑하여 내 놓을 만큼 사랑하였고
그 사랑은, 바울과 실라 디모데가 서로 사랑함으로 얻는
그리스도의 사랑 ‘charity’ 으로 말미암은 사랑,
그 사랑의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의 권능(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서로 사랑했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데살로니가 성도를 사랑하게 되었으며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기에
‘affectionately’ 로 표현했고
KJV 에는 이곳에 단 한번만 나오는 특이한 단어로
개정개혁은 ‘사모’ 라 표현하였지만 의미는 ‘깊고 깊은 사랑’을 뜻한다.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그 대답은 11절에 찾을 수 있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As ye know how we exhorted and comforted and charged every one of you, as a father doth his children,]
너희가 아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가 자녀에게 대하듯이
어떻게 너희를 위로 하고 용기를 북돋고 힘을 주고 평안을 주기위하여
너희 모두에게 그리 하니.
‘affectionately’ 는
바울과 실라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믿음의 아버지가 되었던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과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영생을 있게 하신, 영생을 보여주신 소망의 사랑과
이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이를 증명하실 뿐 만 아니라 이제부터 영원에 이르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사랑,
그 사랑으로 목숨까지 주기를 기뻐함이 되었고
그 사랑으로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사랑하는 자 들이 되었고
이를 받아드린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서로 사랑함으로 바울과 그의 동역 자
들과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늘나라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다가올 하늘나라의 모형인 교회가 세워졌다.
그래서 교회란
천국, 하늘나라의 모형이고
사랑이란
그리스도 시며 주 이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Jesus said unto him,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마태복음 22:37-40]
마음을 다하고 영혼의 힘을 다하여
목숨 같이
끝임 없이 고동(鼓動)치는 심장과 같이,
심장에 성령님께서 인치 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까지 한 그리스도의 사랑 ‘‘charity’
그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닮아서
그 사랑을 가슴에 인 침 받은,
도장을 새기듯 가슴에 각인(刻印)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둘째도 그와 같으니
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둘째도 같은 계명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똑 같은 계명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이 사랑을 증명하시며 힘주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똑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며
똑 같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는 하나님의 법을
현대의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가?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한 다면 이것이 배도의 길이고
지키려는 노력이 신앙생활이고
지키려는 모양을 경건이라 한다.
그러나 지키려는 노력과 모양도 없으면
그런 종교인들에게 돌아서라는 말씀이라
계명이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한다.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Who by him do believe in God, that raised him up from the dead,
and gave him glory; that your faith and hope might be in God.
Seeing ye have purified your souls in obeying the truth through the Spirit unto unfeigned love of the brethren, see that ye love one another with a pure heart fervently:
베드로 전서 1:21-22]
데살로니가 교회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So being affectionately desirous of you,
we were willing to have imparted unto you,
not the gospel of God only, but also our own souls,
because ye were dear unto us. 데살로니가 전서 2:8]
우리가 간절히 너희를 사모함은
간절한 원하여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이 됨이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이는 바울과 실라 디모데가 복음을 전하며 그들의 영혼과 육체의 목숨까지도 너희를 사랑하여 내 놓을 만큼 사랑하였고
그 사랑은, 바울과 실라 디모데가 서로 사랑함으로 얻는
그리스도의 사랑 ‘charity’ 으로 말미암은 사랑,
그 사랑의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의 권능(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서로 사랑했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데살로니가 성도를 사랑하게 되었으며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기에
‘affectionately’ 로 표현했고
KJV 에는 이곳에 단 한번만 나오는 특이한 단어로
개정개혁은 ‘사모’ 라 표현하였지만 의미는 ‘깊고 깊은 사랑’을 뜻한다.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그 대답은 11절에 찾을 수 있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As ye know how we exhorted and comforted and charged every one of you, as a father doth his children,]
너희가 아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가 자녀에게 대하듯이
어떻게 너희를 위로 하고 용기를 북돋고 힘을 주고 평안을 주기위하여
너희 모두에게 그리 하니.
‘affectionately’ 는
바울과 실라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믿음의 아버지가 되었던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과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영생을 있게 하신, 영생을 보여주신 소망의 사랑과
이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이를 증명하실 뿐 만 아니라 이제부터 영원에 이르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사랑,
그 사랑으로 목숨까지 주기를 기뻐함이 되었고
그 사랑으로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사랑하는 자 들이 되었고
이를 받아드린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서로 사랑함으로 바울과 그의 동역 자
들과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늘나라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다가올 하늘나라의 모형인 교회가 세워졌다.
그래서 교회란
천국, 하늘나라의 모형이고
사랑이란
그리스도 시며 주 이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Jesus said unto him,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마태복음 22:37-40]
마음을 다하고 영혼의 힘을 다하여
목숨 같이
끝임 없이 고동(鼓動)치는 심장과 같이,
심장에 성령님께서 인치 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까지 한 그리스도의 사랑 ‘‘charity’
그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닮아서
그 사랑을 가슴에 인 침 받은,
도장을 새기듯 가슴에 각인(刻印)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둘째도 그와 같으니
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둘째도 같은 계명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똑 같은 계명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이 사랑을 증명하시며 힘주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똑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며
똑 같이 형제자매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는 하나님의 법을
현대의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가?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한 다면 이것이 배도의 길이고
지키려는 노력이 신앙생활이고
지키려는 모양을 경건이라 한다.
그러나 지키려는 노력과 모양도 없으면
그런 종교인들에게 돌아서라는 말씀이라
계명이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한다.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Who by him do believe in God, that raised him up from the dead,
and gave him glory; that your faith and hope might be in God.
Seeing ye have purified your souls in obeying the truth through the Spirit unto unfeigned love of the brethren, see that ye love one another with a pure heart fervently:
베드로 전서 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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