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지구는 껍질만 살짝 덮인 불덩어리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 (142.♡.♡.150)ㆍ2025-01-21 12:45관련링크
본문
지구의 자전축(自轉軸)은 23.5도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사계절이 생긴다.
만일 기울어져 있지 않고 똑바로 서서 돈다면 태양은 항상 적도만 집중하여 비추고 남쪽과 북쪽은 항상 추울 것이다. 만일 지구 자전축이 수평으로 누워 있다면, 즉 지구가 드러누워서 돈다면 북극이나 남극의 낮과 밤은 반년동안 계속될 것이다. 남극과 북극은 6개월 동안 계속되는 낮 동안 수백도로 가열되었다가 다시 6개월 밤 동안에는 영하 2백도 아래로 냉각되는 극한의 가열과 냉각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져 자전하는 것은 얼마나 세심한 배려인가.
대기는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 1%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기권 상층부에는 오존(O₂)층이 있어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자외선을 99% 막아준다. 오존층이 없다면 생명체들은 자외선으로 살균소독(?)되어 모조리 죽어버릴 것이다.
대기권은 지구를 보호하는 방탄복이다. 대기권은 지구로 돌진하는 운석들을 공기마찰열로 태워 별똥별로 만들어 흩어버린다. 가끔 큰 운석은 대기권을 뚫고 지구표면에 도달할 수 있다. 대기권이 없다면 지구표면은 달이나 수성표면처럼 운석으로 얻어맞은 곰보자국들로 만신창이가 될 것이고 우리는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운석에 무방비로 노출될 것이다.
우리가 느끼기에 대기권은 무척 두껍게 지구를 감싸고 있는 것 같지만 셀제 대기권은 겨우 80㎞ 두께 밖에 되지 않는다, 지구반지름 6,370㎞의 100분의 1이 조금 넘는, 지구표면을 살짝 덮은 아주 얇은 막(膜)일 뿐이다. 그러나 이 얇은 공기의 막이 운석들을 막아주고 자외선과 방사선을 막아주고 지구상의 생명체의 보호자가 되어주고 호흡이 되어주고 있다.
지구를 덮은 물의 두께는 더 얇다. 바다가 지구의 4분의 3인데, 만일 바다를 메워 지구를 평평하게 만든다면 육지가 모두 바다에 잠기고 지구를 덮은 바다깊이가 약 2 km 정도 된단다. 지구표면을 살짝 덮는 양인 셈이다. 그렇게 이 적은 공기와 물로 지구는 에덴동산 같은 생명의 보고를 이루고 있다.
누구의 솜씨일까?
.
만일 기울어져 있지 않고 똑바로 서서 돈다면 태양은 항상 적도만 집중하여 비추고 남쪽과 북쪽은 항상 추울 것이다. 만일 지구 자전축이 수평으로 누워 있다면, 즉 지구가 드러누워서 돈다면 북극이나 남극의 낮과 밤은 반년동안 계속될 것이다. 남극과 북극은 6개월 동안 계속되는 낮 동안 수백도로 가열되었다가 다시 6개월 밤 동안에는 영하 2백도 아래로 냉각되는 극한의 가열과 냉각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져 자전하는 것은 얼마나 세심한 배려인가.
대기는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 1%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기권 상층부에는 오존(O₂)층이 있어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자외선을 99% 막아준다. 오존층이 없다면 생명체들은 자외선으로 살균소독(?)되어 모조리 죽어버릴 것이다.
대기권은 지구를 보호하는 방탄복이다. 대기권은 지구로 돌진하는 운석들을 공기마찰열로 태워 별똥별로 만들어 흩어버린다. 가끔 큰 운석은 대기권을 뚫고 지구표면에 도달할 수 있다. 대기권이 없다면 지구표면은 달이나 수성표면처럼 운석으로 얻어맞은 곰보자국들로 만신창이가 될 것이고 우리는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운석에 무방비로 노출될 것이다.
우리가 느끼기에 대기권은 무척 두껍게 지구를 감싸고 있는 것 같지만 셀제 대기권은 겨우 80㎞ 두께 밖에 되지 않는다, 지구반지름 6,370㎞의 100분의 1이 조금 넘는, 지구표면을 살짝 덮은 아주 얇은 막(膜)일 뿐이다. 그러나 이 얇은 공기의 막이 운석들을 막아주고 자외선과 방사선을 막아주고 지구상의 생명체의 보호자가 되어주고 호흡이 되어주고 있다.
지구를 덮은 물의 두께는 더 얇다. 바다가 지구의 4분의 3인데, 만일 바다를 메워 지구를 평평하게 만든다면 육지가 모두 바다에 잠기고 지구를 덮은 바다깊이가 약 2 km 정도 된단다. 지구표면을 살짝 덮는 양인 셈이다. 그렇게 이 적은 공기와 물로 지구는 에덴동산 같은 생명의 보고를 이루고 있다.
누구의 솜씨일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