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가장 힘든 때를 지나는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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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수 (66.♡.♡.201)ㆍ2017-03-20 20: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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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때 생애 가장 괴로울 때 기도도 안나오는 연약함속에 로뎀나무아래 잠을 청할 때..
바로 그때가 예수님의 사랑이 다가올때입니다.
그 나무아래서 오랜 노동으로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움직일수없어 작은 그늘에 의지하여 누워있을 때 기도도없고 말씀도없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니 세상의짐이 너무 무거워 다 토해버리고싶은데 그 힘마저 없을때...
그때라도 잊지마시고 마른 입천장에 혀마저못움직이더라도 단 한마디 영혼으로라도 예수님을 불러주세요.
그분이 가장 가까이 오셔서 안아주실것입니다.모든 짐을 가져가시며 새힘을 새로운 꿈을 먹여주실것입니다.
오늘 밤 누구에겐가 이야기를 해주어야할것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마세요. 예수님 을 부르세요 다가오십니다. 결코 외면하지않으세요.
바로 그때가 예수님의 사랑이 다가올때입니다.
그 나무아래서 오랜 노동으로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움직일수없어 작은 그늘에 의지하여 누워있을 때 기도도없고 말씀도없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니 세상의짐이 너무 무거워 다 토해버리고싶은데 그 힘마저 없을때...
그때라도 잊지마시고 마른 입천장에 혀마저못움직이더라도 단 한마디 영혼으로라도 예수님을 불러주세요.
그분이 가장 가까이 오셔서 안아주실것입니다.모든 짐을 가져가시며 새힘을 새로운 꿈을 먹여주실것입니다.
오늘 밤 누구에겐가 이야기를 해주어야할것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마세요. 예수님 을 부르세요 다가오십니다. 결코 외면하지않으세요.
댓글목록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메세지 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폭풍이 닥쳐오며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할 때에
"예수 이름을 부르세요"
"예수님을 부르세요"
잠시 잊고있던 전도 방법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