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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늘 저녁 오신다

페이지 정보

강춘수 (108.♡.♡.89)2017-03-16 22:43

본문

눈이 많이 내리는  오후 , 성경책을 접고 어제 산 기타를 만지고 있었다 .커피는  식었는지 향이 없고  해질 무렵 부터 주위는 웬지 어수선하기 까지 한 적막이 감돈다. 순간 하늘을 보았다. 천지를 진동시키는 나팔소리 .땅은 움직이고
하늘은 이끝부터 저끝까지 번개가 치듯 번쩍되며 난 순간 만군 천사들이 구름을 열듯 내려오는 모습을 본다
.아 예수님 께서 오셧다. 아 .....할렐루야. 올라가실 때 처럼 내려오신다. 여기까지가 저의상상입니다.
예수님 오늘 저녁오신다면 난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해야할까요? 성령님 의지해서 전도하며  타인을 돌보는 모습이었으면 좋겟습니다.나의의는 이것뿐 예수님 보혈박에는 없네.이찬양 부르며 불려올라간다면 좋겟습니다.어제 산 기타는 어떻게하지요? 아까와도 할수없지요.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않은 모습이었으면 좋겟습니다. 매일 저녁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  준비된 삶 항상 천국에 갈 준비가 된 삶을 연습하고있습니다.아까울것도 부러울것도 없는 삶 그저 주님앞에 서서 그분의품안에 안기길 준비하는 삶..언제오실지는 아버지만 아시지만 속히 오실것입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내일 저녁 오십니다. 분명 오십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듯 주님의 모습을 뚜렷히 볼것입니다. 세상안에서 너무 많은것을 너무 높은곳을 향해가는 아니 꿈꾸는  사역자들에게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다시 오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비춰보기를 소망합니다. 몇백억 몇 백만불 드린 교회건물도 고급승용차도  그렇게 다투든 지위도  물려줘도 불안한 재산도  예수님 오시면 다 두고 가야합니다  오늘 ,저녁 ,내일, 아침 아님 그 언제라도  예수님은 오십니다.
준비된 삶을 사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97.♡.♡.145

아름다운 상상의 날개 속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우리 주님....
진정 그분을 사모하는 사역자라면
그토록 아옹다옹,
욕심부리지는 않을 것이란 말씀에
동의합니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68.♡.♡.116

기타를 갖고 올라가시면 되지요...
천국에도 비파랑 수금, 기타도 다 있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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