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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기전에 무슨 일을 하였는가? (2)

페이지 정보

김정한 (114.♡.♡.146)2017-04-29 05:31

본문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기 전에 무슨 일을 하셨는가?(2) 행 1:6-8
할렐루야, 한 주간도 잘들 보내셨습니까? 4월이 가고 좋은 계절 5월이 오네요.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말씀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일에 이어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기 전에 무슨 일을 하셨는가? 두 번째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먼저 복습부터 해 보겠습니다. 원체 머리가 좋은 사람은 복습할 필요가 없겠지만 보통 사람은 복습을 잘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앙성장도 들었던 말씀을 반복으로 되새김을 해야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첫 번째 했던 일이 뭐라고 했습니까? 부활을 믿지 못하고 실의에 빠진 제자들에게 나타나 부활을 확신시켜 주는 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난 일도 의심 많은 도마에게 나타나 내 손바닥을 보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고 하신 것도 부활이 인류 초유의 사건이기에 믿질 못하던 제자들에게 부활을 확신시키는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부활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도 언젠가는 주님처럼 신비한 몸으로 부활할 것을 확실히 믿기를 바랍니다.

부활을 얼마나 확신하느냐에 따라 신앙이 달라질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죽인다고 할 때 부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려고 늘 기도하고 사모하는 사람은 핍박과 박해의 때가 와도 고난 뒤에 영광이 있는 신앙 이치를 생각하고 순교할 수 있겠지만 예수 믿는 것은 다 형통하고 잘 된다고 해서 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어려운 시절이 오면 끝까지 믿음 갖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부활한다는 것에 대해 의심이 되는 분은 기도하시되 이렇게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예수님을 정말 믿고 싶사오니 주님 부활이 믿어지게 해주세요.’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믿을 수 있도록 언젠가는 응답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가사의 찬송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예수죽음 내 죽음 예수부활 내 부활 예수승천 내 승천 예수천국 내 천국
  아침에는 예수로 눈을 뜨게 하시고 저녁에는 예수로 잠을 자게 하소서.
후렴  예수님 내주여 내 중심에 오셔서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옵니다.
  물을 떠난 고기가 혹시 산다 하여도 예수 떠난 심령은 사는 법이 없어요.

그런 노래가 이상하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믿어질 뿐 아니라 흥이 나기까지 할 것입니다. 한 번 해볼까요. 
예수죽음 내 죽음 예수부활 내 부활 예수승천 내 승천 예수천국 내 천국
아침에는 예수로 눈을 뜨게 하시고 저녁에는 예수로 잠을 자게 하소서.

오늘은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 그 두 번째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셨느냐? 제자들에게 전도자로 파송하면서 성령을 받아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뭐라고요? 제자들에게 전도자로 파송하면서 성령을 받아야 할 것.

예수님은 제자들을 전도자와 증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만 3년간을 같이 숙식하면서 가르치고 훈련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제자들 앞에서 수많은 기적과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과 행동들이 하나님아버지께서 인류를 사랑하사 영생을 주시려고 자기가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면서 자기와 하나님아버지는 하나이며 동등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처음에는 각색 불치병을 거침없이 고치며 천국을 말하는 예수님이 대단한 선생이나 선지자로 생각하였으나 예수님을 3년간 따라 다니며 내린 결론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메시아가 아닐까 하며 따라 다녔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였지만 설마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 무덤에 묻힌 뒤에 부활할 것이란 생각까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자기들이 기대하는 기대이상의 능력을 가졌기에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것을 기대하면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면 자기들도 틀림없이 한 자리씩 할 거라고 생각하며 따랐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자들 생각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천지만물을 창조하기도 전에 계획하였던 하나님나라를 구성할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삼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전도자 복음 전파자로 삼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이 말을 여러분이 다 알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그 어떤 자들이건 간에 지금 세상에 여러 나라들 가운데 한 나라에 속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속해 살고 있고요. 이런 세상 나라들은 이 육신-이 몸뚱이들을 다스리는 나라인 것입니다. 이 세상 나라는 사람가운데 어떤 사람은 왕이 되고 또 어떤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고 어떤 사람은 검, 판사 어떤 사람은 선생이나 직장에 다니며 대한민국을 이루는 구성원인 백성이 되고 시민이 되어 사는 나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육신을 가지고 사는 나라가 아닌 신령한 몸을 가지고 사는 하나님나라를 계획하시며 그 나라를 꿈꾸시며 그 나라를 구성할 때, 그때 통치할 자들은 누구며 백성들은 누구로 할 것인가를 생각하시고 우리 사람을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누가 그 하나님나라에서 귀한 자리 높은 자리에 속할 것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성경이란 책에다 언제부터 하나님나라가 시작될 것이며 그 때 누가 하나님나라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영광의 몸이 될 것인지에 대해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몰랐습니다. 그런 소리 말라고요.

성경은 참으로 엄청난 책인 것을 알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려는 마음을 가지고 성경 이치를 알게 해 주시는 성령님께 깨달아 알게 해 달라고 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를 파악 자체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읽으려고 하면 잠이 옵니다. 생각 자체가 집중이 안 되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성경을 읽어도 깨달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세력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자들, 정직한 자들, 사모하는 자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려고 하는 자들에게만 성경의 비밀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계시의 책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계시란 말은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진리를 하나님이 깨우쳐 알게 하는 것을 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알뿐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들에게만 예수그리스도가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를 알게 하고 예수님께서 세우시려는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알게 하신다 그 말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알고 보면 제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자 중에 최고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죽으면 그때는 다시 어찌 해볼 수 없고 살아 있는 동안에만 자기가 심은 대로, 자기가 행한 대로, 자기가 변화가 된 만큼대로 천국 하나님나라에서 신분과 내 처지가 결정되는 것을 알기에 가장 똑똑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울 기초인물들이 예수님이 선택한 열두 명의 사도들이었고 초대교회의 멤버인 백 이십 명인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천국이 어떤 나라며, 언제부터 구체적으로 시작되며 그때 그 나라에서 다스릴 통치할 자들이 누구며 누가 백성으로 참여할 것인지를 전파하도록 한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나라에 대한 구체적인 것을 알리도록 제자들에게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여러분, 사도행전 1장 3절을 읽읍시다. [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 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0일을 보이시며 무엇을 말씀하셨다고요? 하나님 나라 일을. 다시 한 번 더 묻겠습니다. 승천하기 전 40일 동안에 무엇을 말씀하셨다고요? 하나님 나라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이 부활해서 승천하기 전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셨는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읽어보면 제자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라고 했고 마가복음 16장 15절에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고 했고 누가복음 24장 49절에는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라고 했고 요한복음 20장 20절에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한다는 말은 죄를 용서받으며 하나님나라에 참여할 새로운 피조물 거듭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1장 2장에서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통치자로 다스릴 자로) 앉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을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고 또 그 이치를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는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 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도 예수님을 열심히 전하고 다니니까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 로마 군병들이 사도바울 체포해서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도바울이 왕과 총독 앞에서 자기가 왜 그런지를 이렇게 말하게 말하였습니다. 그게 사도행전26장 16절 말씀부터입니다. 예수님을 몰라서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던 자기에게 예수님이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시더란 것입니다.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그래서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전파자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최초의 전파자인 열 두 제자를 선택하여 3년간씩이나 교육하며 훈련시키면서 하나님 나라 천국에 대해서 알렸던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다 마친 뒤에는 성령을 반드시 받고 나서야만 시작해야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말씀이 바로 오늘 우리가 본 말씀인 것입니다. 1장 4절요 다같이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을 기다리는 말입니다. 8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복음서에서는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였고 이곳 사도행전에서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만나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목숨 걸고 사실을 말하려면 증인이 되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고요.

증인은 자기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재판할 때 거짓으로 증거한 것이 밝혀지면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재판이 중요할수록 증인에 대한 처벌도 그만큼 무서운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출교가 되고 감옥 가는 세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말하면 유대사회에서 이단아가 되고 왕~타를 당하며 로마권력에 부정하기에 죽음을 당하였던 시절에 나는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봤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간 목을 내놓아야 하는 시기였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권능을 주시고 담대하게 선포하며 때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현장에서 보일 수 있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만 증인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기에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다운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의 경우만 봐도 성령 받기 전에는 어린 여종이 말하는 것도 무서워 예수님을 부인했다고 한 것을 볼 수 있지만 성령을 받고는 얼마나 담대한 증인이 되었는지 사도행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는 예수님의 수제자답게 주님을 위해서 순교하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이 권능을 담대함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 보고 제자가 되라고 하는 것과 성령을 받고 신앙 생활하라는 말도 알고 보면 하나님나라의 기둥과 같은 사람이 되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관심 없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겠지만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있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려고 하는 자, 그래서 성령을 받으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빛나는 보석과 같은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집중해서 가르친 제자들이 하나님나라를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었던 것을 알고 복음전도자,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97.♡.♡.145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곳곳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모든 교회들이!!!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14

성경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먹이 시는 우리 김정한 목사님! 너무나 감사하고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복음은 어린아이에게도 어른처럼 먹는양식 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좋은 것보다 일용할 양식이 필수요 최고 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양식을 주신 이유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설명 하신 것을 다시 우리에게 쉽게 풀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양식을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왜 전도 합니까  전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고의 길(열매)이기 때문 입니다 최고의 길로 가기 위해서 온같 것을 다 주셨습니다 성령(권능)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들(복음)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이 길을 향해서 달려가야 합니다  다른 길은 이단(가 봐야 끝이 다르게 이릅니다) 입니다  오직 옳른길 가르쳐 주시니 김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길 만 가고 이길을 전 하겠습니다
어디 다른 대단한 길 없습니다 이 길이 최고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길 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할렐루야! 오직예수! 주께영광! 성령충만! 살롬!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댓글의 댓글 110.♡.♡.17

저는 공원에서도
전도하신다는
바나바형님이
부럽습니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108.♡.♡.88

나는 우리 김정한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성전(교회)에서도 전도(설교 Preaching)하고
성문 밖(신학교,아멘넷,WCC등)에서도 전도하시니
늙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내 이웃(어디서 만나든지 운동하는 짐이나 길가다 눈이 마주치나 상점에서나 미국사람이나 스펜이시나 몰몬이나 이단이나 우상숭배자들이나 등등)을 개인적으로 잘못전화로 걸려온 어느 누구도 나의 전도 대상자가 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로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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