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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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수 (108.♡.♡.89)ㆍ2017-04-22 00:5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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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로인하여 멸망받을수박에없는 나를 살리시고자 예수님은 죽었습니다.나에게 영원한 생명과 그분의평화를 주시고자 그분은 십자가에서 그고통을 참으시고 돌아가시면서 나를 위해 용서와사랑을 남겨두셨습니다. 마이클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분명 성령님의ㅡ역사이셨습니다.마이클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환한미소와 굵고맑은 눈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날 나는 내가 예수님을 죽인 죄인중에 죄인이요 괴수라는 것을 말이아닌 실존의모습으로 깨달은 은혜의시간이요 또한 예수님이주신 구원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난 마이클에게 "항상 주님의평화가당신과함께"라고 인사를 나누고 마이클이사는 동네에 가까운교회로 인도할수있었습니다. 참으로 나는 죄인중에 죄인이었고 괴수였지만 생명의성령의법이 날 살리셨다는것에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릴수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민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것이아니라 예수님이 사랑한민큼 우리가 서로 사랑할수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자들이 본향입니다.
걷지못하는 치매남편을 예수님처럼 돌보시는 권사님의 찬송소리가 듣고싶은 밤입니다.
댓글목록
김정님의 댓글
김정 114.♡.♡.146
님의 전도를 통해
귀한 생명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님이 귀하게 쓰임 받은 것에
격려 박수를 보냅니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68.♡.♡.116
좋은 간증과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강춘수님의 댓글
강춘수 108.♡.♡.89
모두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의기쁨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이땅의 물질적 성공을 원하시지않고 지극히 작은일에 감사하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이들의열매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그리하면 이땅에것도 선물로 충분히 주살것입니다..행복하게 살만큼요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75.♡.♡.141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정말 놀랍고 다양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 이런 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