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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8-05-18 09:32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다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보면,
주님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시고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보내시고
그들이 돌아와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보고 했을 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20]
이 말씀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와
관련이 있는 말씀으로 권능만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시는 말씀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였다 하더라도
주님의 이름에 합당하지 않은 선지자 노릇과 선생 노릇을 한 자들에게
그 날에 그런 자들은 향해 떠나가라 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날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에
그날 그 때에 심판이 임하기에
함부로 행함이 없이 주님을 부르지 말고
함부로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지 말라.
그런 까닭에 칠십 인이 ‘주의 이름’ 으로
합당하게 귀신을 항복을 시켰을 때
주님은 ‘너희 이름’ 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음은
너희는 그리스도의 이름 부름에 합당한 자로
그리스도의 이름에 온당한 행함이 믿음이라 말씀과 같음은
그리스도 주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기억하면서
행위를 생각해 보면,

다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말씀하셨다 보면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으로
성도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보전(保全)하시기를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전되는 이 보전,
이것이 믿음의 실체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주님께 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전되는 복음을,
복음의 정의로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라 하셨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O righteous Father, the world hath not known thee:
but I have known thee, and these have known that thou hast sent me.
And I have declared unto them thy name, and will declare it:
that the love wherewith thou hast loved me may be in them,
and I in them. 요한복음 17:25-26]

의로우신 아버지여, O righteous Father,
공의의 아버지시여, 부르시면서 예수님은 선언(declare)의 기도를 하셨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선언, 이 복음이며
복음의 행위가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I have declared unto them thy name, and will declare it”
그 ‘이름’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랑하셨고
그 사랑이, 그 거룩한 사랑이 예수님 안에 있고
그 사랑이, 우리에게 영원토록 있게 하려 하시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은 예수님의 거룩함 같이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셨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Because it is written, Be ye holy; for I am holy. 베드로전서 1:16]
이 성경이 기록됨도 거룩하기를 원하셨음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함께 거(居)하기를 원하셨기에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은 ‘하나님의 사랑’ 이기에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charity)이 ‘거룩’ 이기에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은
이 땅에서 거룩한 나라, 하늘나라의 모형인 신앙의 공동체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만드셨고
그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땅에서 거룩히 여김을 받는 세상,
이것이 복음이기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에,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믿음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전도하는
복된 소식의 전도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그리스도께서 알게 하였듯이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이 알게 하고 보전(保全)되게
세대와 세대를 이어 연결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정의가 믿음일진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지 못하고
시대를 넘어 시대를 이끄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정의를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믿음의 유산이 되지 못한다면
오늘날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서 그러할 진데,
한국 교회와 한인 교회는 교회 안에서 교제가 메말라
믿음에서 비롯된 서로 진리로 사랑하는 교통이 사라져서
교회 안에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로 퇴보함은
이미 오래전에 잉태한 화려한 외식으로
이기주의에 물들어 대형교회의 닮은 개 교회주의의 세속화와 폐단으로
복음의 의에서 멀어져 동력을 잃고
세대와 세대가 단절되어가며 쇠퇴하고 방황하고 있다.
원인은 성령님의 교통함이 없는 진리의 겉핥기 인데
수많은 요란한 부흥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시행한다고 진정한 부흥되며
교회마다 성경 한 구절을 교회에 써서 장식한 그 글의 의미가 무색하고
거창한 교회의 호화로운 장식이
화려한 강단이 초라해 보이는 이 시대
진정 주님은 이런 교회의 모습을 원하셨을까.
후세에 어떻게 이 시대가 평가될 것인가.
교회가 화려해진 만큼 타락했고
교회가 크기만큼 죄를 지었다는 책망을 듣지 않으려면
오늘날 교회를 향한 성령님의 탄식을 들어야 하고
이 듣는 분별이 믿음이라
회개하고 돌아서지 않는 다면
스스로 반성하는 자성(自省)을 하지 않는 다면
이미 세상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기에 세상에서 더 복음의 능력을 잃어가
한 세대가 가기 전 많은 교회의 건물들이 사라질 것이라
세대와 세대의 믿음이 단절된 책임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어느 시대나 누구나
모든 자들은 믿음의 행위로 판단 받게 될 것이라

믿음은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라 정의이라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을 보라.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또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네가 복이 될 것이라 한 말씀을 보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볼이 될지라.
And I will make of thee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thee,
and make thy name great; and thou shalt be a blessing: 창세기 12:2]
아브람에게 큰 민족의 나라를 이룬다는 말씀은
흔히 말하는 믿음의 조상이 될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이라
너로 인하여 믿음의 사람들이 큰 민족을 이루고 축복을 하신다는 말씀이라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변하는 하나님의 사람인 아브라함만의 축복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축복을 말씀하셨기에
믿음으로 비롯된 복음이란 단지 전함만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는 하나님의 의(義)로 비롯된 축복이라
이 아브라함을 통한 믿음의 계보는 그리스도로 이어졌고
복음은 그리스도의 세계라
복음은 그리스도 사랑의 세계라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께서 시간과 시대를 초월한
믿음의 세계로 이끄시는 성령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복의 근원, 믿음의 근원이 이 될 것을 약속하셨을 때
아브람의 나이가 75세 때 이었음은
오늘날 그 의미는
아브람의 늦은 나이에 축복하시고 믿음의 자손을 주시려고
그 때가 하나님의 부르셨듯이
그 때가 하나님과 함께 한 믿음의 시작이라
믿음은 자기를 부인하는 시작이라
오늘 이 때가 회개할 때라
아무리 늦어도 회개를 한다면 늦는 법이 없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세기 17:5-7]
그래서 아브라함의 믿음은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었고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을 대대 후손으로 이어지고
세대와 세대로 이어지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되었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 1:1]

그러기에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 하지 말라 하며
행위와 함께 한 믿음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며 믿음의 행위를 말했다.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누가복음 3:7-11]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믿음의 자손인 믿음의 계보를 말하며
믿음의 단절, 세대의 단절이라 그 행위라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야고보와 같은 믿음과 함께하는 행위를 말하였고
이 세례요한은 등장을 이사야가 예언을 하였고
이사야의 예언의 말은 신약에서 이루어졌다.

선지가 이사야의 책에 쓴 광야에서 외치는 자는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0:3-5]
그리스도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이 외침으로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되었다.
그러기에 마태복음 3:3절은 이렇게 기록되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이사야의 예언은 단지 예언만이 아니라
이샤야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은 광야와 같이 메말랐기에
믿음의 행위로서 열매를 맺지 못했고
세례요한 당시도 마찬 가지 이었기에 성전이 아닌 광야에서 외쳤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세례 요한이 길을 준비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셨기에
누가복음은 이렇게 이사야와 같이 기록되었다.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4-6]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주의 길을 준비하라 는 명령은 긴급성을 나타낸다.
이는 왕의 방문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메시아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의 세례의 사역을 말하면서
세례요한의 외침대로 외쳐야 하고 이제 다시 오실 주님은 언제 오실지
갑자기 오실 수 있기에 오실 길을 준비함은
가장 중요하고도 급한 긴급(緊急)한 인생의 근본이 되는 삶이라
또한 자기 인생의 죽음은 아무도 그 시기를 모르기에
주님도 준비하라 하셨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2:44]
그리고 행위를 말씀하셨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태복음 16:27]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그 당시에 오신 예수님의 길을 곧게 하라는 의미지만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곧게 하라는 의미로 그 때의 사건이
오늘날 내 사건이 되면 주님께서 오실 길을 곧게 하는 사명
그 사명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길이라 복음의 길이라
그리스도인의 문화는 정직하고 정의로운 복음을 받은 자들이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길을 곧게 함이
하나님의 자녀로 의로운 삶의 도리이다.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믿음으로 회개하고 행위를 겸한 자들은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부인하여 죄에서 자유를 찾아 구원을 받은 성도라
요엘은 심판을 말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한 백성이 되라 했다.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요엘 3:14]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교만하고 거만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같은 자들이 낮아질 것이라
그리스도 주님의 낮아짐같이
낮아짐은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믿음을 가진 자들의 성품이며 태도다.

“굽은 것이 곧아지고”
세리와 같이 정직하지 않은 자들의 성품이
의로우신 하나님의 자녀로 공의를 행하며
그리스도 복음의 정의로 정의로워질 것이다.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세상의 사납고 거친 성품이
감정의 높낮이에 매인 성품이 온유하며 참고 인내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품을 닮을 것이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And all flesh shall see the salvation of God.”
모든 육체(all flesh)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될 것을
누가는
온 인류의 우주적인 구원의 의미로 기록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 당시 사람들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주님의 초청이 복음이라
오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대에 구원을 베푸셨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 육체로 태어날 육체를 가진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했고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의
회개하고 믿음을 가진 자들로 행위의 열매를 맺으라는 외침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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