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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페이지 정보

예종규 (121.♡.♡.53)2018-05-16 02:22

본문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율법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가 되어서(롬7장) 결코 정죄함이 없는 신분이 되었는데도(롬8:1-2) 여전히 우리 속에는 육신(옛사람)이 살아서 사망에 이르는 생각을 내어뿜고 있습니다.(롬8:5-8) 어떻게 해야 영의 생각을 하는 자가 되어 생명과 평안의 삶을 누릴 수가 있을 까요?
바울은 성령의 내주하심 만이 영의 생각을 하게 하셔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고 합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생각 속에서 살게 되고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은 영원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의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바울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보해사 성령)이 오셔서 거하고 계시면 우리가 영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9-11)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단언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는 자에게는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 보혜사 성령을 받을 수 있는가 입니다. 많은 섣도들이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을 하지만 성령을 받았다는 시원한 응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성령받기 위하여 기도 하지만 성령의 은사를 받고 보혜사 성령을 받았다고 기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예로 고린도교회를 들수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부족함이 없이 받은 교회 입니다.(고전1:7)
그러나 바울사도는 고린도교회를 영적으로 젖먹이 어린애라고 평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받은 성령의 은사를 영의 생각으로 쓰지않고 육신의 생각 되로 사용해서 교회에 시기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당을 지어 당파싸움까지 단행 했기 때문 입니다.(고전3:1-4)
그것은 고린도 교인들은 보혜사 성령과 성령의 은사를 구분하지 못한 연고 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기도로, 말씀으로, 회개함으로, 안수 기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믿음으로 받습니다.(갈3:2, 엡3:17, 요일4:15)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모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령 받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성령의 은사를 성령으로 착각하고 내주하신 성령의 생각대로 은사를 쓰지않고 육신의 생각되로 은사를 사용했기 때문 입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그 믿음으로 성령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고린도 교인들 같히 성령을 받고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면 영의 생각을 할 수가 없게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원로 Essay 중에서
성도교회 원로목사 예종규
http://cafe.daum.net/y9144

댓글목록

이준님의 댓글

이준 49.♡.♡.13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 주셔야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교회 속의 모든 마귀가 심은 가라지들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러한 마귀의 자식들이 성령을 받은 것입니까????

오직 믿음님의 댓글

오직 믿음 댓글의 댓글 98.♡.♡.207

이준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야 성령을 받게 되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스도로,
구주로 믿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예종규 목사님께서도
갈라디아서 말씀을 주장의 근거로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2.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거짓으로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인것처럼 가장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과 그 구원을 인치는 성령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과
관계된 것이기에
믿지 아니하는 거짓된 마음으로 부르고 고백하는 것은 구원
성령과 무관하고 위의 성경 구절들은 믿음이 전제된 부름과
고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짐보님의 댓글

짐보 108.♡.♡.226

글을 읽다 이해 할 수 없는 글들이 있기에 몇 자 적습니다.
비판만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 같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신 사람으로서
이런 글을 써야 하나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도 제가 아는 성경의 의미와 다른 글을 쓰셨습니다.
물론 저 만 옳다는 글은 아닙니다.
지난 글에서도 첫 구절이
‘우리는 율법에서 벗어나 예수를 남편으로 모신 그리스도인이 되면...’
으로 시작 합니다.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 연세든 분께 불쾌하실 가 댓글을 쓰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비유인 ‘신부’를 비유하신 이유는 말씀을 전달하시는 한 방편이라
이제 ‘예수의 남편’ 이라 하시면 비유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비유는 비유로 끝나야 합니다.
이런 잘못이 많은 목사들에게 나타나는 ‘양과 목자’ 라는 비유입니다.
양의 비유는 예수님만이 목자신데
목사가 목자 된 사람이 성경을 잘못 전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목자라 특별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이
이런 말씀의 비유를 왜곡 하여 선생 된 자의 자질을 스스로 드러냅니다.

성경을 말하는 자와 그 상대자를 구별해서 읽어야 하고
가능하면 그 환경의 시대적인 상활을 보고 또 다른 성경의 책으로 분별하여
삶에 적용하는 일이 신앙이라면 분별은 믿음에서 비롯되겠지요.
그런데 왜 어렵게 율법을, 하나님의 명령인 율법을, 또 숫하게 변절된 법을
복음과 결부 지으면 억지스럽습니다.
우리는 유대인도 아니라 전통적으로 변질된 율법을 따르지 않는데
(따르는 사람도 있으나)
이 율법으로 복음을 해석하면 복음의 의는 다시 구약으로 들어가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이 되기에 이런 잘못된 적용을 조심해야 하고,
예수님의 ‘신부’ 라는 비유를 비약하여 ‘남편’ 이라 하면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장인이십니까, 장모 입니까.
물론 그런 의도로 글을 쓰지 않으셨겠지만,
다음 글의 첫 부분도 같이
‘율법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가 되어서..’
신부를 말씀하시며 ‘육신(옛사람), 이라 하십니다.
짧은 글의 흐름을 보면 ‘육과 영’ 대립으로 쓰셔서
육은 나쁘고 영은 좋다는 식이 되면 성경의 해석이 엉망이 됩니다.
그러기에 ‘여기서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 보혜사 성령을 받을 수 있는가 입니다.’
성령은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 보혜사 성령, 영은 무엇이고 성령이 무엇인지
다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영과 육체를 분리시킨 사상이 간단하게 영지주의라 할 수 있고
영지주의자가 분리주의라 이런 사상이 세대주의에 나타납니다.
(연세든 분들이 세대주의에 오염되어 복음을 비틀고
젊은이들 중에도 이런 자들이 많아 한국교회의 병이 되었습니다.)
복음에 역행하는 자들이지요.
본인도 모르면서.

그래서 같은 글에 의미의 뜻이 대립된 글이 됩니다.
성경을 제시하시면서
‘성령의 은사는 기도로, 말씀으로, 회개함으로, 안수 기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믿음으로 받습니다.(갈3:2, 엡3:17, 요일4:15)’
큰 오류를 범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령은 믿음으로 받지 않고
역으로 성령님으로부터 믿음을 받기에 은혜라 하며
믿음을 선물이라 하며 자랑치 못하게 함은 선한 행위로 받은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 하며 자비라 사랑하심이라 합니다.
그리고 기도와 말씀, 회개함, 안수 기도, 이전에
이미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가
성령의 은사라 개인의 요구로 받는 은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국식 은사타령이고 기도원식 타령이지요.
성령의 은사는 믿음으로 받는 다기 보다
믿는 자들에게 공동체를 위한 일을 하기 위해 성령님께서 주시기에,
한 문장 문장을 해석하면 문자 위주로 해석하여
와전된 말씀이 되어 잘못된 성경 해석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 중 한 가지, ‘안수 기도로 받는다.’ 는 하시면
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또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안수’ 가 도깨비 방망이가 된 자들이 수없이 많아
신약의 안수를 제사제도에서 끄집어내고도 모자라
안수가 제직임명과 병 고침, 죄 사함 등 수없이 남용된 교회는
아마 세상에서 한국교회(이민 교회) 보다 많은 교회는 없을 겁니다.
가톨릭과 막상막하입니다.
안수가 예식이 아닙니다.
안수의 진정한 의미는 전달과 사람 앞에 공표 이지 기념도 아니고
권능도 아니며 축복도 아니고 병 고침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례와 성찬식을 말씀하셨지만
안수는 한국적인 변절된 의식도 아니며 그런 의미로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안수의 오염된 엄숙한 예식이 얼마나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였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끝으로 주장하신
‘고린도 교인들 같히 성령을 받고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면 영의 생각을 할 수가 없게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문장은 한 문장이 서로 대립된 의미가 됩니다.
‘영’ 을을 강조 하시니
성령은 받아도
‘영의 생각을 할 수가 없게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성령님을 무시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시니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그 믿음으로 성령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이렇게 주장하시면
‘그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다’ 하시면 믿는 자의 공로인지,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 주님의 사랑이
설 자리가 없는 글이 됩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연세 드신 분께 제가 불편합니다.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225

"믿음으로 구원 받은사람은 그 믿음으로 성령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받고도 그사실을 알지 못하면 영의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맞습니다 목사님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지만 모르고 잘못을 저질를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깨닫고 날마다 주님앞으로 나아가야(회개와 기도와 말씀) 할 것입니다  그럴때에 놀라우신 성령의은혜와 축복을 받아 아버지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할렐루야! 주께영광!

짐보님의 댓글

짐보 댓글의 댓글 108.♡.♡.226

바나바님이시여,
님은 어찌 성경을 이해하십니까.
믿음은 분별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사람은 그 믿음으로 성령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믿음으로 받는다 하시니...
믿음은 성령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주님의 고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진정, 구원을 받은 사람은
성령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모르십니까?

'받고도 그사실을 알지 못하면 영의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성령님과 함께 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떻게 성령님과 함께 하면서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다는 겁니까.
어제는 보혜사 성령님 인도하시고 뭐라 하시더니.
주님의 말씀을 보십시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요한복음 14:26]
성령님은 성경을 알게 인도하시고
실천하게 가르치십니다.

그러기에 성령님과 함께 하지 아니하면
믿음이 있을 수도 없고
성경을 이해할 수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님이 이런 주장을 어떻게 하시는지, 근본의 문제 입니다.
그리고도 이렇게 외치시니
'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할렐루야! 주께영광! '
이러시면 사이비 랑 다름이 없습니다.
자칭 목사라 하시더니
목사십니까?
누가 그러던데, 목회하지 않으면 목사가 아니라고.
님 ,저는 님을 목사라 부르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진심입니다.
목사는
목사가 성경을 읽지 않음은 물론 성경의 지식이 없음을
수치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 선생은 되야지 목사지
뭐가 목사입니까?
그러니 '성령을 받으라' 하는 사이비들이 한국교회는 차고 넘칩니다.
성령님이 하나님 이시라 면서
'성령을 받으라' 명령조로 외치면 성령님과 함께 하십니까.

한 마디만 더하지요.
편을 가르기 좋아하시는 님,
나를 지지 한다고 내 편이 아닙니다.
나에게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내 편입니다.
세상 사람도 그래요.
하물며,

성도님의 댓글

성도 108.♡.♡.232

기독교안에 교단들이 수백개가 넘읍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도 그만큼 많게죠. 제가 예수의 제자로 산 세월이 43년 위의 목사님의 글을 일고 비판하는분들같이 남의 의견과 대립하던 시절도 한떄있었읍니다.
조직신학좀 공부하고 대학시절(25년전) 마이너로 종교철학을 전공하면서 복음을 수호한답시고 철없이 이단들과 말싸움하고 어르신 목사들 속상하게 하던적이 생각나는군요  그냥 놔두세요 목사님의 글이 조금 어색하지만 나름 신학과 철학과 내공이 비판하는 님들보단 위입니다

짐보님의 댓글

짐보 댓글의 댓글 108.♡.♡.226

성도님,
님이 저를 압니까?
뭔 댓글 하나에 자기 자랑에 편협적인 생각을 드러내니
님의 이름이 아깝습니다.
'성도' 라 면서 아직도 자신의 경험에 판단의 기준을 두니,
성도라면 공정하고 공평한 의에 기준을 두어야지,
님이 편을 들면서 편파적이고 오만한 님의 삐뚤어진 인성을 봅니다.
님의 눈에는 아직 보이지 않겠지만
신학과 철학이 없어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타락되었는지.
저는 글 한편을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않기에
이곳에서 수 많은 두분의 글과 댓글을 읽고 쓴 글입니다.
그러나 님은 짧은 댓글에 믿는 자의 충고가 아니라
재판관이 되었습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108.♡.♡.232

이름을 올리시고 쓰신목사님의 글에 너무 비판한다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사과합니다

짐보님의 댓글

짐보 댓글의 댓글 108.♡.♡.226

이해 합니다.
저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죄송합니다.
누구에게 싫은 글을 쓴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쓰는 사람도 그런데 당사자는 어떻겠으며
읽는 사람도 충분히 그럴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복된소식님의 댓글

복된소식 112.♡.♡.162

성령은 믿음으로 구할때, 그리고 성령님이 임하실때 받습니다.
어느 한 쪽이 치우치면 받기가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굉장히 예민하시고, 구하는 자의 믿음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는다 할 때는 대부분 성령님의 임하시는 것 보다도 구하는 자의 믿음의 역할을 더 중하게 많이 이야기 합니다.
그렇지만 구하는 자의 믿음과 성령님의 은혜가 만나는 접점이 있을 때 성령을 받는다고 하겠습니다.

예종규님의 댓글

예종규 121.♡.♡.53

귀한 댓글을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배우 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하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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