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인 크리스챤 스쿨 설립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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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LS (142.♡.♡.157)ㆍ2019-12-31 11: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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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포들은 세계의 모든 민족이 함께 모여 사는 북미 (미국,캐나다)의 역사를 잘 공부해, 성공한 민족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그들처럼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숨겨진 지혜가 있다면 결코 간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억압된 유럽에서 자유를 찾아 북미 신대륙으로 이주한 민족들이(영국, Dutch,독일,유태인등) 제일 먼저 했던 일이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것이었읍니다. 이들은 하나님 섬기는것과 2세 교육을 우선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교회와 학교를 분리 시키지 않았으며, 같은 건물에서 시작했던것입니다. 주일엔 예배당으로, 주중엔 학교와 마을회관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분들은 주어진 환경속에 지혜롭게 공간 활용을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공간이 너무 작으면 건물을 넓혔습니다. 이들의 2세 교육은 일주 일회 한시간 성경공부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혹은 일주 일회 한시간 문화, 예절 교육에 한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신앙생활과 2세 교육을 같은 수준으로 중요시 했습니다. 지금 세계 모든 지식의 원조, 혹은 원천이라 할수있는 미국의 하바드 대학(청교도신자들) 그리고 프린스톤 대학(장로교신자들)의 시작이 바로 아주 작은 기독교 학교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던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그들에세 주신 2세를 향한 뚜렷한 비젼(Vision)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비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이들은 '내가 지금 죽더라도 2세에 대한 이거룩한 비젼은 하나님께서 꼭 이루실것이라'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유치한 믿음은 그들에게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했습니다. 정녕 성숙한 믿음이 이런것이 아닐까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제 우리북미한인기독교인들이 영적으로 일어나야 할때입니다. 이제는 우리후세를 위한 지역소속 크리스챤스쿨을 곳곳에 세울때가 되었습니다. 더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위 대형한인교회들이 감당해야할 사역일것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자세한 목적론과 방법론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또한 기도하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우리시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작은 반입니다" 할렐루야.
억압된 유럽에서 자유를 찾아 북미 신대륙으로 이주한 민족들이(영국, Dutch,독일,유태인등) 제일 먼저 했던 일이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것이었읍니다. 이들은 하나님 섬기는것과 2세 교육을 우선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교회와 학교를 분리 시키지 않았으며, 같은 건물에서 시작했던것입니다. 주일엔 예배당으로, 주중엔 학교와 마을회관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분들은 주어진 환경속에 지혜롭게 공간 활용을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공간이 너무 작으면 건물을 넓혔습니다. 이들의 2세 교육은 일주 일회 한시간 성경공부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혹은 일주 일회 한시간 문화, 예절 교육에 한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신앙생활과 2세 교육을 같은 수준으로 중요시 했습니다. 지금 세계 모든 지식의 원조, 혹은 원천이라 할수있는 미국의 하바드 대학(청교도신자들) 그리고 프린스톤 대학(장로교신자들)의 시작이 바로 아주 작은 기독교 학교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던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그들에세 주신 2세를 향한 뚜렷한 비젼(Vision)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비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이들은 '내가 지금 죽더라도 2세에 대한 이거룩한 비젼은 하나님께서 꼭 이루실것이라'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유치한 믿음은 그들에게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했습니다. 정녕 성숙한 믿음이 이런것이 아닐까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제 우리북미한인기독교인들이 영적으로 일어나야 할때입니다. 이제는 우리후세를 위한 지역소속 크리스챤스쿨을 곳곳에 세울때가 되었습니다. 더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위 대형한인교회들이 감당해야할 사역일것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자세한 목적론과 방법론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또한 기도하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우리시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작은 반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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