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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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108.♡.♡.228)ㆍ2019-12-13 09:37관련링크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등불의 비유를 마치시면서 하신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Take heed therefore how ye hear:
for whosoever hath, to him shall be given; and whosoever hath not,
from him shall be taken even that which he seemeth to have. 누가복음 8:18]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을까,
듣고 어떻게 반응을 할까,
어떻게 들어서 등불을 등경위에 놓으신 주님의 말씀, 진리의 빛을 보게 될 것인지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라는 말씀과 같아,
마가복음 4장을 보면
주님의 등불의 비유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2-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시며 하신 말씀을 보라.
들어서 주님의 진리를 가진 자는
복음의 의로 살기에 영생을 받을 것이요,
들어도 행위가 되지 못하는 자는, 들은 것을 빼앗긴 자라
심판을 받을 것이요,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5]
마태복음 25장은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1]
‘등’을 말씀하셨고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시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29]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는, 결실이라
46절은 결과를 말씀하셨고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전 마태복음 21:43을 보면 주님은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말씀은 ‘포도원 농부 비유’ 로 같은 의미로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백성들의 장로들과 서기관들이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섬김’ 이, 직업이 된 외식이 된 자들이라
신앙을 종교로 변절시켜 겉치레로 외식(外飾)하는 자들이라
하나님의 의를 자신의 의로 삼아, 믿음과, 공의와, 자비를 버린 자들,
무엇이 연상되는가.
십일조의 외식을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지 않는 다면,
심각하게 자신이 믿음이라 여겼던
전통적이고 형식적으로 외형적으로 굳어져 종교화된 신앙의 실체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외식을 벗어버릴 수 없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주님의 이 말씀을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자들 이랴.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상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
이런 자들은 종교적인 전통(傳統)이 정통(正統)이 되어 시대마다 달리한 해석으로
자신의 신념이 자신의 의(義)가 된 자들이라
믿음에서 의(義) 제외한 거짓믿음으로 종교인이 된 자들이라
주님의 비난의 대상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비난하면서
자신들이 비난의 대상이 된 자들임을 모르는 자들이라,
그런 자들은 빛으로 오신 주님의 진리를
자신의 의 의 그릇으로 덮는 자들이라.
돌아보라.
주님은 종교의 형식적인 격식을 말씀하신 적이 없으시며
교회의 인위적인 조직과 형태에 대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왜 언급하지 않으셨을까?
마가복음 4:25절을 보면 같은 말씀이라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이는 씨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씨는 하나님 말씀이라 하셨고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마귀에게 말씀을 빼앗긴 자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가복음 9:25]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믿음을 빼앗긴 다면,
자기를 잃어 영생을 빼앗긴 다면, 종교적인 수고가 헛수고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주님은 선한 목자로 주님 자신을 말씀하시면서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0:16-18]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시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함이나
주님은 버릴 권세도, 얻을 권세가 하나님께 받았다.
주님의 말씀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 라 말씀을 주목하라.
그러면 요한복음은 어떻게 기록하였을까.
요한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주님의 비유를 주님의 설명으로 기록하였고
주님은 또 다른 하나인 등불의 비유를 통하여
행위를 강조, 강조하셨는지, 성령님의 개입으로 기록된 성경이 이를 증명한다.
요한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등불에 연관된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을
주님의 설명을 기록하였다.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요한복음 5:35-36]
등불을 말씀하시기 전에 ‘심판’ 을 말씀하셨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0]
주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분이신가?
이 구절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거짓 선생들이 사용하는 구절로
예수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하나님이 아니시라 사람이라 주장했고,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떠나 자기 마음대로 하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셨으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행하지 않으셨고,
하나님께서 공평하시고 편견이 없으신 공의의 하나님이라,
주님도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므로
주님의 심판을 의로우시다.
요한복음은 주님의 심판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들이 당할 몫임을
‘등불’을 통하여 분명하게 기록하였다.
등불의 비유를 마치시면서 하신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Take heed therefore how ye hear:
for whosoever hath, to him shall be given; and whosoever hath not,
from him shall be taken even that which he seemeth to have. 누가복음 8:18]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을까,
듣고 어떻게 반응을 할까,
어떻게 들어서 등불을 등경위에 놓으신 주님의 말씀, 진리의 빛을 보게 될 것인지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라는 말씀과 같아,
마가복음 4장을 보면
주님의 등불의 비유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2-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시며 하신 말씀을 보라.
들어서 주님의 진리를 가진 자는
복음의 의로 살기에 영생을 받을 것이요,
들어도 행위가 되지 못하는 자는, 들은 것을 빼앗긴 자라
심판을 받을 것이요,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5]
마태복음 25장은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1]
‘등’을 말씀하셨고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시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29]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는, 결실이라
46절은 결과를 말씀하셨고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전 마태복음 21:43을 보면 주님은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말씀은 ‘포도원 농부 비유’ 로 같은 의미로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백성들의 장로들과 서기관들이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섬김’ 이, 직업이 된 외식이 된 자들이라
신앙을 종교로 변절시켜 겉치레로 외식(外飾)하는 자들이라
하나님의 의를 자신의 의로 삼아, 믿음과, 공의와, 자비를 버린 자들,
무엇이 연상되는가.
십일조의 외식을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지 않는 다면,
심각하게 자신이 믿음이라 여겼던
전통적이고 형식적으로 외형적으로 굳어져 종교화된 신앙의 실체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외식을 벗어버릴 수 없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주님의 이 말씀을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자들 이랴.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상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
이런 자들은 종교적인 전통(傳統)이 정통(正統)이 되어 시대마다 달리한 해석으로
자신의 신념이 자신의 의(義)가 된 자들이라
믿음에서 의(義) 제외한 거짓믿음으로 종교인이 된 자들이라
주님의 비난의 대상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비난하면서
자신들이 비난의 대상이 된 자들임을 모르는 자들이라,
그런 자들은 빛으로 오신 주님의 진리를
자신의 의 의 그릇으로 덮는 자들이라.
돌아보라.
주님은 종교의 형식적인 격식을 말씀하신 적이 없으시며
교회의 인위적인 조직과 형태에 대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왜 언급하지 않으셨을까?
마가복음 4:25절을 보면 같은 말씀이라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이는 씨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씨는 하나님 말씀이라 하셨고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마귀에게 말씀을 빼앗긴 자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가복음 9:25]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믿음을 빼앗긴 다면,
자기를 잃어 영생을 빼앗긴 다면, 종교적인 수고가 헛수고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주님은 선한 목자로 주님 자신을 말씀하시면서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0:16-18]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시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함이나
주님은 버릴 권세도, 얻을 권세가 하나님께 받았다.
주님의 말씀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 라 말씀을 주목하라.
그러면 요한복음은 어떻게 기록하였을까.
요한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주님의 비유를 주님의 설명으로 기록하였고
주님은 또 다른 하나인 등불의 비유를 통하여
행위를 강조, 강조하셨는지, 성령님의 개입으로 기록된 성경이 이를 증명한다.
요한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등불에 연관된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을
주님의 설명을 기록하였다.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요한복음 5:35-36]
등불을 말씀하시기 전에 ‘심판’ 을 말씀하셨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0]
주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분이신가?
이 구절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거짓 선생들이 사용하는 구절로
예수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하나님이 아니시라 사람이라 주장했고,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떠나 자기 마음대로 하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셨으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행하지 않으셨고,
하나님께서 공평하시고 편견이 없으신 공의의 하나님이라,
주님도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므로
주님의 심판을 의로우시다.
요한복음은 주님의 심판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들이 당할 몫임을
‘등불’을 통하여 분명하게 기록하였다.
댓글목록
khcho님의 댓글
khcho 121.♡.♡.9
감사합니다.
목사님이신가요?
짐보님의 댓글
짐보 108.♡.♡.228
감사하시다니 고맙습니다.
목사님은 아닙니다.
주님사랑합니다님의 댓글
주님사랑합니다 219.♡.♡.90
크리스마스 성탄절 그리스도의사랑
십자가의 삶과 주님 큰 영광 받으옵소서
짐보님의 댓글
짐보 108.♡.♡.228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가득한 연말과 복되고 복된
새 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