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트하크마 02-(7)사망에 이름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노페트하크마 02-(7)사망에 이름

페이지 정보

복된소식 (211.♡.♡.251)2018-08-19 10:57

본문

[ 7 ] 사망에 이름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히, 생물)』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된 아담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이 세상에 사망이 들어 왔으니 그 어느 누구도 사망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사망은 육체의 사망과 함께 영의 사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생기를 넣어 주셔서 생령이 된 아담이 불순종을 통하여 생령이 사영이 된 것입니다.
사영이란 영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영은 있으나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그러므로 생령이 된 아담이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서 아담의 생령(生靈)이 사영(死靈)으로 되었고, 아담의 후손들은 아담의 사영(死靈)을 받아 태어남으로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롬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댓글목록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100.♡.♡.125

복된소식님, 사용하시는 필명은 복된소식인데 올리시는 글은 하나도 복된소식이 아니네요.
복된소식님이 이번에 올리신 글에 인용하신 창세기 2장 7절 말씀도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라고 되어 있어 복된소식님이 주장하시는 "창세기 1장에서 지으신 수컷 짐승 사람"을 하나 붙잡아서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히 드러나는데도 수컷 짐승 사람 한 마리를 잡아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계속 주장하실 겁니까?
참 웃기시는 분이네요. 히브리어 원어에다 스트롱넘버 아무리 끌어다대면 뭐 합니까? 이런 상식적인 분별조차 못 하시는데.....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생령이 된 아담이 선악과 열매 따먹고 사영이 되었으면 그 놈 없애버리고 다른 수컷짐승사람 한 마리 또 잡아서 코로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되지 왜 생기 한 번 불어 넣으셨다고 그 놈 한 마리에 집착해서 애꿎은 다른 짐승사람들-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복 주신-을 모조리 홍수로 쓸어버리시느냐 말입니다. 도대체 (1장에서) 창조하시고 복 주신 게 중한가요, 한 놈 붙잡아 생기를 불어넣으신 게 중한가요? 뭣이 중한디?
..
뭐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는 건 좋은데 그 자유를 자신의 발견한 대단한 진리(?)와 희한한 사실(?)을 가르치고 전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아멘넷의 취지에 맞지 않을 것 같다 싶네요.
그리고 이단들에게서 한결같이 발견되는 특징인데.... 이천년 기독교 역사상 지가 최초로 무슨 굉장한 사실을 발견이나 한 것처럼 지가 깨달은 진리(?)를 가르치고 강요하려는 인간들, 도대체 겸손하지도 현명하지도 못 한 인간들에게서 발견되는 그 특징이 느껴진다고 말씀드리면 실례가 될까요?
이 자유게시판에는 목회자들도 많이 들어오시고 평신도님들도 많이 들어오십니다. 아멘넷 자유게시판이 번성하던 오래 전 같았으면 복된소식님의 이런 진기한(?) "신종이중창조론" 에 이미 돌들이 무수히 많이 날아들었을 겁니다.
아마도 예수님이 "살리는 영"이라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생기를 불어넣으신 짐승사람수컷 아담과 연결시키시려는 것 같은데, 만일 그렇다면 예수님도 하나님이 그 코로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보내셨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어이가 없어서 상대하고 싶지도 않은 님의 글에, 답변도 않으면서 나중에 알게 될 거라는 둥, 다른 글을 읽어보라는 둥 무례한 답변을 하시는 님의 글에 제가 이렇게 굳이 댓글을 다는 것은 이곳에 오시는 많은 성도님들에게 행여나 그릇된 사상이 전파되거나 오염될까 우려하는 것이요, 님에게 님의 그릇된 생각을 다시 돌아보시라는 뜻에서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거니와 창세기 2장 4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라고 기록함으로써 1장에 기록된 창조사역 중 특히 사람을 지으신 부분을 재차 풀어서 기록한 것이지 1장에서 수컷, 암컷 짐승 사람들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고 다스리라"고 복 주신 다음 그 놈들 중에서 수컷 한 마리 잡아다 그 코로 생기를 불어넣어 그놈 한 마리만 다시 복 주신 게 아닙니다.
이런 해괴한 신종이중창조론으로 전능하시고 완전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에서 돌이키시기를 감히 권해 드립니다.
외람된 말씀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바요나님의 댓글

바요나 173.♡.♡.48

그저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교단의 교리로 생각하기에는 엄청난 오류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것이 타락의 원인이라는 님의 주장은 복된소식이 될 수 없습니다. 선악과 때문에 인간이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죄인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초의 율법이었다. 선악과 때문에 죄가 이 땅에 들어왔다는 복된소식님의 주장은 그 흔하디 흔한 오류라서 읽을 가치조차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서 '죄'가 발생했고,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으며, 그러한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사람은 죄사함의 혜택을 누리게 되어 천국에 들어간다고 설명하고, 이것이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선악과만 없었더라면 "죄'가 발생할 수 없었다는 것이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틀어져 피조세계가 저주 아래 처하게 될 일도 없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고난 받을 필요도 없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면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는 선악과는 대체 왜 만드셨다는 말인가? 이겻은 신앙인들의 오랜 고민거리이자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54건 11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짐보 ㆍ 8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20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7)사망에 이름 댓글(2) 2018-08-19
인이 ㆍ 하나님의 사랑 2018-08-19
강춘수 ㆍ 구원의조건 댓글(1) 2018-08-15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6)죄인이 되다 댓글(5) 2018-08-12
짐보 ㆍ 8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09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5)아담의 타락 댓글(7) 2018-08-05
대장쟁이 ㆍ 용서할 수 없다! 댓글(5) 2018-08-05
변화 ㆍ '여기'가 '거기' 2018-08-03
짐보 ㆍ 8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01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4)뱀의 유혹 댓글(1) 2018-07-29
대장쟁이 ㆍ 진리가 무엇이냐? 댓글(2) 2018-07-27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3)에덴 창설 후 아담을 이끄심 댓글(9) 2018-07-22
대장쟁이 ㆍ 원수에게 조롱거리 된 백성 댓글(2) 2018-07-19
짐보 ㆍ 8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2) 2018-07-17
이영준 ㆍ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근처에 좋은 교회 소개해 주세요. 댓글(3) 2018-07-15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2)하나님의 형상의 모양 댓글(1) 2018-07-15
대장쟁이 ㆍ 그들이 병역을 거부하는 이유 2018-07-09
짐보 ㆍ 84.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7-09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1) 말씀하사 흙으로 사람들을 창조하심 댓글(1) 2018-07-08
예종규 ㆍ 가인과 아벨의 제사 댓글(5) 2018-07-05
대장쟁이 ㆍ 여호와의 증인, 당신의 아들은 개돼지인가? 2018-07-02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1-(10)삼위일체의 하나님 2018-07-01
대장쟁이 ㆍ 예수님이 미가엘이라고? 댓글(3) 2018-07-01
짐보 ㆍ 8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6-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