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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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5-04-02 05:4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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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고?
‘테라(Terra)’는 라틴어로 땅이라는 뜻이고 테라포밍(Terra Forming)은 땅을 조성한다는 뜻이다. 화성 테라포밍은 화성을 동식물과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지구환경처럼 만들겠다는 이야기다. 가능한 일일까?
우선 다량의 핵폭탄을 사용하여 화성의 온도를 높이고 화성이 갖고 있는 탄산가스 등 기체를 방출하여 대기압을 높이면 탄산가스의 온실효과로 화성의 온도가 올라갈 수 있지 않느냐, 화성의 극지방 지하에 얼음이 녹으면 물과 수증기가 방출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핵폭탄을 터뜨린다 해도 그 열이 화성표면을 뚫고 내려가 화성의 얼음을 녹이고 화성의 대기온도를 높일 수 있을까? 아무리 많은 핵폭탄을 터뜨린다 해도 화성의 옅은 대기가 그 열을 잡아둘 수 없으므로 그 열기는 일시적일 뿐이고 금방 도로 식어버릴 것이다. 설사 그렇게 해서 얼음을 녹일 수 있다 해도 화성의 낮은 대기압 때문에 물이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해버려 강과 호수는커녕 작은 물줄기와 웅덩이도 형성되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튼 그렇게 화성의 온도를 높이는데 성공한다면 그 다음 화성의 탄산가스를 포집하여 탄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방법으로 산소를 생산, 화성대기의 산소농도를 높인다. 가능한 일일까? 화성의 탄산가스를 포집하여 탄소와 산소로 분리하여 산소를 만들려면 엄청난 시설과 에너지가 필요할 텐데 그 어마어마한 설비와 에너지를 지구로부터 어떻게 옮겨가서 설치, 운용할 것인가? 그 일이 가능하다 해도 수백년, 수천년 걸리는 작업이 될 것이다.
그 다음 지구에서 옮겨간 곰팡이와 세균들을 번식시키고 식물을 증식시켜 미생물들과 식물들이 살아가며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도록 하여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이렇게 하여 생물들이 생존하고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인간을 이주시켜 본격적으로 화성을 개척해나간다. 화성 테라포밍은 이런 씨나리오다.
화성은 너무 작은 별이다. 지름이 지구의 절반 밖에 되지 않고 표면적은 4분의 1, 무게는 지구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화성표면에서의 중력은 지구의 38% 밖에 안 된다. 만일 지구인이 화성에 가서 거주한다면 강한 근육과 뼈가 필요 없으므로 팔다리는 점차 가늘어져 거미형 인간이 되어갈 것이다. 아무튼 화성의 낮은 중력은 대기를 잡아둘 힘이 부족하다. 화성의 대기를 지구의 대기압만큼 올리려면 지구 보다 훨씬 두꺼운 어마어마한 양의 대기층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대기가 우주공간으로 흩어져 날아가 버릴 것이다. 지금도 화성의 옅은 대기는 태양풍이 불어올 때마다 조금씩 흩날려 우주공간으로 날아간다고 한다.
또 화성에 도달하는 태양열은 지구의 절반도 안 된다. 우리 알다시피 모든 환경은 절대적으로 태양에 의하여 만들어지는데 인간이 과학기술로 화성을 지구처럼 만든다는 것은 개미가 태평양 물을 퍼내겠다는 것처럼 무모한 이야기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지구에서 태어나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사는 인간들이 뭘 모르고 까부는 일인 것 같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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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Terra)’는 라틴어로 땅이라는 뜻이고 테라포밍(Terra Forming)은 땅을 조성한다는 뜻이다. 화성 테라포밍은 화성을 동식물과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지구환경처럼 만들겠다는 이야기다. 가능한 일일까?
우선 다량의 핵폭탄을 사용하여 화성의 온도를 높이고 화성이 갖고 있는 탄산가스 등 기체를 방출하여 대기압을 높이면 탄산가스의 온실효과로 화성의 온도가 올라갈 수 있지 않느냐, 화성의 극지방 지하에 얼음이 녹으면 물과 수증기가 방출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핵폭탄을 터뜨린다 해도 그 열이 화성표면을 뚫고 내려가 화성의 얼음을 녹이고 화성의 대기온도를 높일 수 있을까? 아무리 많은 핵폭탄을 터뜨린다 해도 화성의 옅은 대기가 그 열을 잡아둘 수 없으므로 그 열기는 일시적일 뿐이고 금방 도로 식어버릴 것이다. 설사 그렇게 해서 얼음을 녹일 수 있다 해도 화성의 낮은 대기압 때문에 물이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해버려 강과 호수는커녕 작은 물줄기와 웅덩이도 형성되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튼 그렇게 화성의 온도를 높이는데 성공한다면 그 다음 화성의 탄산가스를 포집하여 탄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방법으로 산소를 생산, 화성대기의 산소농도를 높인다. 가능한 일일까? 화성의 탄산가스를 포집하여 탄소와 산소로 분리하여 산소를 만들려면 엄청난 시설과 에너지가 필요할 텐데 그 어마어마한 설비와 에너지를 지구로부터 어떻게 옮겨가서 설치, 운용할 것인가? 그 일이 가능하다 해도 수백년, 수천년 걸리는 작업이 될 것이다.
그 다음 지구에서 옮겨간 곰팡이와 세균들을 번식시키고 식물을 증식시켜 미생물들과 식물들이 살아가며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도록 하여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이렇게 하여 생물들이 생존하고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인간을 이주시켜 본격적으로 화성을 개척해나간다. 화성 테라포밍은 이런 씨나리오다.
화성은 너무 작은 별이다. 지름이 지구의 절반 밖에 되지 않고 표면적은 4분의 1, 무게는 지구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화성표면에서의 중력은 지구의 38% 밖에 안 된다. 만일 지구인이 화성에 가서 거주한다면 강한 근육과 뼈가 필요 없으므로 팔다리는 점차 가늘어져 거미형 인간이 되어갈 것이다. 아무튼 화성의 낮은 중력은 대기를 잡아둘 힘이 부족하다. 화성의 대기를 지구의 대기압만큼 올리려면 지구 보다 훨씬 두꺼운 어마어마한 양의 대기층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대기가 우주공간으로 흩어져 날아가 버릴 것이다. 지금도 화성의 옅은 대기는 태양풍이 불어올 때마다 조금씩 흩날려 우주공간으로 날아간다고 한다.
또 화성에 도달하는 태양열은 지구의 절반도 안 된다. 우리 알다시피 모든 환경은 절대적으로 태양에 의하여 만들어지는데 인간이 과학기술로 화성을 지구처럼 만든다는 것은 개미가 태평양 물을 퍼내겠다는 것처럼 무모한 이야기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지구에서 태어나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사는 인간들이 뭘 모르고 까부는 일인 것 같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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