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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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4-10-01 03: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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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참 어렵습니다. 우리 한글은 소리 나는 대로 쓰고 읽고 발음하면 되는데 영어는 쓰고 읽고 발음하는 것이 제멋대로입니다. ‘유한(有限)하다’는 뜻을 가지는 finite는 ‘파이나이트’로 발음하는데 앞에 'in'을 붙여서 ‘무한(無限)하다’는 뜻을 가지는 'infinite'가 되면 ‘인피니트’로 발음합니다.
수학에서 사용하는 숫자(기호) 중에는 무한대를 나타내는 ∞도 있고 아무것도 없다는 영(Zero, 0)도 있습니다. 무한대(∞)는 수천, 수만, 수억, 수조, 수경....., 아무리 큰 숫자로 나누어도(÷) 여전히 변함없이 무한대(∞)입니다. 무한히 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작은 숫자도 0(영, Zero)으로 나누면 무한대(∞)가 됩니다.
피조세계에 infinite하고 무한대(∞)한 것은 없습니다. 만물이 유한(finite)합니다. 이 땅 위에, 저 우주공간에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시공 속에서 우리 인생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안개 같으며, 이 땅도, 태양과 별들도 언젠가는 죽어 소멸되고 사라질 것입니다. 무한한 생명,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infinite하시며 무한한 가치를 지니시며 영존하시며 무한히 존귀하신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infinite하신 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고귀함은 무한하며, 그 분이 쏟으신 생명은 무한합니다. 2000년 전 십자가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어떻게 그 피가 나의 죄까지 씻고 나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느냐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 피는 아무리 나누어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무한하며, 모든 인류, 2000년 뒤 나까지의 죄를 씻어 깨끗케 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피로 인하여 우리 또한 무한대(∞)의 가치를 가지는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무한대(∞)는 아무리 큰 숫자로 나누어도 무한대(∞)이기 때문에 내 속에 있는 주님의 피 또한 여전히 무한대(∞)로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수로 쪼개어도 무한대(∞)이기 때문에 내게 주신 주님의 생명 또한 여전히 무한대(∞)로 영원합니다.
정리해 봅시다. ‘무한대’는 아무리 큰 숫자로 나누어도 ‘무한대입니다. 이 수학공식이 틀림없지요? 따라서 저와 여러분은 주님의 피와 생명으로 무한히 존귀한 존재가 되었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하나님의 무한히 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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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사용하는 숫자(기호) 중에는 무한대를 나타내는 ∞도 있고 아무것도 없다는 영(Zero, 0)도 있습니다. 무한대(∞)는 수천, 수만, 수억, 수조, 수경....., 아무리 큰 숫자로 나누어도(÷) 여전히 변함없이 무한대(∞)입니다. 무한히 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작은 숫자도 0(영, Zero)으로 나누면 무한대(∞)가 됩니다.
피조세계에 infinite하고 무한대(∞)한 것은 없습니다. 만물이 유한(finite)합니다. 이 땅 위에, 저 우주공간에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시공 속에서 우리 인생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안개 같으며, 이 땅도, 태양과 별들도 언젠가는 죽어 소멸되고 사라질 것입니다. 무한한 생명,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infinite하시며 무한한 가치를 지니시며 영존하시며 무한히 존귀하신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infinite하신 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고귀함은 무한하며, 그 분이 쏟으신 생명은 무한합니다. 2000년 전 십자가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어떻게 그 피가 나의 죄까지 씻고 나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느냐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 피는 아무리 나누어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무한하며, 모든 인류, 2000년 뒤 나까지의 죄를 씻어 깨끗케 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피로 인하여 우리 또한 무한대(∞)의 가치를 가지는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무한대(∞)는 아무리 큰 숫자로 나누어도 무한대(∞)이기 때문에 내 속에 있는 주님의 피 또한 여전히 무한대(∞)로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수로 쪼개어도 무한대(∞)이기 때문에 내게 주신 주님의 생명 또한 여전히 무한대(∞)로 영원합니다.
정리해 봅시다. ‘무한대’는 아무리 큰 숫자로 나누어도 ‘무한대입니다. 이 수학공식이 틀림없지요? 따라서 저와 여러분은 주님의 피와 생명으로 무한히 존귀한 존재가 되었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하나님의 무한히 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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