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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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ㆍ2025-01-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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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반 세기 전까지만 해도 40세, 50세이던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 이제는 백세시대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경부고속도로의 1 센티미터, 고층건물의 옥상에 발라진 페인트 두께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인간의 수명, 100세를 산들 무엇을 하고 므두셀라처럼 969세를 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과연 우리를 그렇게 지으셨을까요? 하루를 살고 죽는 하루살이나 해가 뜨면 없어질 이슬, 잠깐 보였다가 사라질 안개처럼 인간을 지으셨을까요? 그래 놓고서 하나님을 예배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죄 짓지 말라, 거룩하라, 하시는 것일까요? 죽어 없어질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고 무능력한 하나님이고 악한 하나님이라 할 것입니다. 그럴 리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영존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인간도 영생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이 주신 그 생명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죽게 된 우리를 견딜 수 없이 불쌍하게 여기시고 자기목숨을 내어주실 만큼 사랑하셨으므로 그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아, 그 아들은 우리에게 그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믿습니다.
천년, 만년, 억년, 100억년, 조년도 아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 말입니다. 이것이 참 된 복입니다.
복 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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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부고속도로의 1 센티미터, 고층건물의 옥상에 발라진 페인트 두께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인간의 수명, 100세를 산들 무엇을 하고 므두셀라처럼 969세를 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과연 우리를 그렇게 지으셨을까요? 하루를 살고 죽는 하루살이나 해가 뜨면 없어질 이슬, 잠깐 보였다가 사라질 안개처럼 인간을 지으셨을까요? 그래 놓고서 하나님을 예배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죄 짓지 말라, 거룩하라, 하시는 것일까요? 죽어 없어질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고 무능력한 하나님이고 악한 하나님이라 할 것입니다. 그럴 리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영존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인간도 영생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이 주신 그 생명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죽게 된 우리를 견딜 수 없이 불쌍하게 여기시고 자기목숨을 내어주실 만큼 사랑하셨으므로 그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아, 그 아들은 우리에게 그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믿습니다.
천년, 만년, 억년, 100억년, 조년도 아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 말입니다. 이것이 참 된 복입니다.
복 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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