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뉴스 창간 3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복음뉴스 창간 3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2-05 07:07

본문

7b15e48c6c94a29e591da868e38f377a_1580904455_22.jpg
 

인터넷 기독언론 복음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가졌다.

 

2월 2일 오후 5시 뉴욕만나교회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대표 김동욱 목사는 “복음뉴스를 창간하신 분도 복음뉴스를 운영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라고 감히 간증할 수 있다”며 “첫째, 공정하고 당당한 복음뉴스 둘째, 기사와 논평의 신뢰도가 가장 높은 복음뉴스 셋째, 정직한 기사가 잘 쓴 기사라는 생각을 굳건히 지키는 복음뉴스 넷째, 아닌 것은 아니라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복음뉴스 다섯째, 바른 용어, 바른 단어 사용을 위해 계몽하는 복음뉴스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감사예배는 남일현 목사(뉴욕 든든한교회) 인도로 경배와찬양 박종윤 목사(뉴저지 우리사랑의교회), 기도 주효식 목사(뉴욕정원교회), 성경봉독 송윤섭 장로(뉴욕장로연합회장), 특송 김성욱 집사(새언약교회), 설교 이종식 목사(뉴욕베이사이드장로교회), 봉헌기도 하정민 목사(횃불선교교회), 광고 오영아 집사(KCBN편성부장), 축도 박효성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 원로)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식 목사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6-1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52년을 치리한 웃시야 왕이 죽자 이사야가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누가 갈꼬 묻는 하나님께 자신이 가겠다고 답하고 선지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이사야 이야기를 하며, “소명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전한다. 김동욱 목사님은 창간 전부터 거리낌 없이 글을 쓰셨다”고 말하고 “소명감이 있을 때 하나님이 쓰신다. 소명감이 있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사람도 인정한다”며 “복음뉴스가 소명감 있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송호민 목사(뉴저지한성개혁교회) 사회로 환영사 정관호 목사(뉴욕만나교회), 복음뉴스를 말한다 유원정 편집국장(미주크리스천신문), 복음뉴스에 바란다 한준희 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 축사 양민석 뉴욕교협회장 이병준 전 뉴저지교협회장, 축하연주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복음뉴스를 위한 기도 김주헌 목사(뉴저지 세움교회), 인사말 김동욱 발행인, 폐회 및 식사기도 이준성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z2n4CLQYYt29bjCs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1건 5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1.1.1 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 열린다 2021-10-05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월례회 열려 2021-10-04
20년간 미국교회에서 일어난 6가지 주요 변화 2021-10-04
뉴저지교협 제35회 정기총회 회장 고한승 목사, 부회장 선거 무효 논란 2021-10-01
뉴욕교협 임시총회 헌법개정안 통과, 은퇴 증경회장 투표제한 제외 2021-09-30
뉴욕교협 후보토론회 “목사와 교계단체 명예실추 회복방안” 2021-09-30
‘뉴욕의 마틴 루터 선언’ 김용걸 신부 사제서품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2021-09-29
박경애 목사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번역서 출간 2021-09-29
허윤준 목사,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본격적인 활동시작 2021-09-29
뉴저지목사회 제12회 정기총회, 회장 윤명호 목사/부회장 홍인석 목사 2021-09-28
‘공감과 소통’ 있었던 ATS 한인동문회 야유회 2021-09-27
훼이스선교회, 가정회복 기도회와 함께 자립경제도 지원 2021-09-27
뉴욕예일장로교회, 45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 2021-09-27
효신교회, 97%의 찬성으로 제3대 이경섭 담임목사 결정 2021-09-26
박준섭과 이권재 목사 안수 /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2021-09-26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9월 기도회 2021-09-26
“지붕을 뚫는 선교적 장애사역” 2021 장애사역 컨퍼런스 열려 2021-09-26
2021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라” 2021-09-25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등록 - 이준성, 박태규, 김명옥 목사 2021-09-24
이상목 목사 "성령님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뿐" 2021-09-24
은사주의자와 칼빈주의자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유 2021-09-24
현영갑 목사의 캐스트 어웨이, 그리고 7권의 책 저술 서원 2021-09-22
제5차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2021-09-22
뉴욕동노회 제89회 정기노회, 최진권과 이승엽 목사안수 2021-09-22
황상하 목사 “목사는 영적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2021-09-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