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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임시총회 앞두고 부회장 후보 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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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11-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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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은 정기총회를 며칠 앞두고 부회장 후보 문석호 목사가 전격 사퇴함에 따라 정기총회후 46회기 목사 부회장 입후보 공고를 냈다.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동일 교단 3년 제한에서 벗어난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일찍이 등록했으며, 등록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가 등록을 했다.

 

뉴욕교협 선관위(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21일(목) 서류심사후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목사 부회장을 선출하기위한 임시총회는 12월 9일(월) 오전 10시30분 열린다. 장소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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