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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원로성직자 초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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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5-1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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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원로성직자 초청예배를 5월 13일(월) 오전 10시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에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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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인도 김신영 목사, 반주 이진아 사모, 대표기도 정숙자 목사, 성경봉독 이화진 목사, 말씀 김에스더 목사, 특송 테너 전주은 집사, 광고 전주은 목사, 축도 장경혜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오찬은 사회 남승분 목사, 덕담 이광희 목사, 시낭송 임성은 목사, 특송 전주은 집사, 꽁트 이미선 목사와 남승분 목사, 식사기도 백금숙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김에스더 목사는 눅15:1-7를 본문으로 “선한 목자가 되려하여”라는 말씀을 통해 “여러 성직자님과 사모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미주한인사회는 굳건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고 미주한인사회는 이민교회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이 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라며 “평생을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하여 예수님의 잔을 나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며 살아오신 원로성직자님과 사모님들에게 이 땅에서는 점점 빛나는 삶을, 나중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귀한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다음 일정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컨퍼런스가 아너스 헤븐 리조트에서 "여성 목회와 이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10회기 정기총회가 6월 24일(월) 좋은목자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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