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장로교회, 허상회 목사 초청 제직 및 일꾼 수련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허상회 목사 초청 제직 및 일꾼 수련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9-01-29 06:36

본문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는 1월 27일 주일 오후 6시 주일 저녁예배를 제직 및 일꾼 수련회로 드렸다. 강사로 초청된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는 사도행전 6:1~7을 본문으로 “칭찬받는 일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7e4a9b3589662d26f7ea0167a96e1ba4_1548761763_76.jpg
 

허상회 목사는 “신년을 시작하면서 일꾼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며, 소속감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부탁했다. 그런 준비후 나아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요즘으로 말하면 타종교 성직자가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했다.

 

허상회 목사는 최근에 이민이 끓어졌기에 안된다, 못한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역설했다. 아직도 안 믿는 자들이 많으며, 특히 교회를 다니다 상처를 받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을 통해 그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며, 은혜를 받고 새사람으로 변화되고 다시 쓰임받는 귀한 일들이 많은 일어나 더욱 왕성해지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새해가 되기를 축복했다.

 

허상회 목사의 설교후, 이종식 목사는 자신과 다른 유머있고 직설적인 스타일의 집회인도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목사는 교회의 일꾼들과 다시 한 번 통성기도를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새해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제직과 일꾼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HhBmmhMTwamBvtMb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2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갈보리교회 말씀축제, 이지웅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새글 2024-05-18
정성구 박사 “거룩한 13개의 꿈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나라” 새글 2024-05-18
해외한인장로회 제48회 총회 “현안을 용서와 화해로 해결하고 미래로” 새글 2024-05-16
해외한인장로회, 목회자 윤리강령과 성적비행 방지정책안 새글 2024-05-16
덕 클레이 AG 총회장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새글 2024-05-16
정성구 박사 “K설교 및 개혁주의를 용감히 지켜달라” 부탁 2024-05-15
리폼드신학교(RS) 제18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5-15
미주한인교회 교인들의 반 이상이 다른 교회 목사의 설교들어 2024-05-14
정성구 박사 세미나 “칼빈과 카이퍼로 본 진정한 리폼드” 2024-05-14
제16회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우승 뉴저지 2024-05-13
뉴욕교회들이 앞장서는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2024-05-13
조원태 목사 감동의 메시지 “효도하면 살고 불효하면 죽는다” 댓글(1) 2024-05-11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4-05-10
202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첫 목사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4-05-10
세계할렐루야대회, 뉴욕 말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나? 2024-05-10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2024-05-08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2024-05-07
정상철 목사 뉴욕만나교회 담임목사 위임 “충성된 마음으로” 2024-05-07
미국한인 성도들 71%가 다인종 회중교회를 지지, 한인교회 미래위해 2024-05-06
박상천 NCKPC 총회장 “거룩한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2024-05-06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에게 5천 달러 격려금 전달 2024-05-06
정관호 목사 뉴욕만나교회 원로목사 추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2024-05-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