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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한인총회, 전국 목회자 가족수련회 통해 한인교회 미래입지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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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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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한인교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부지역 한인교협은 9월 16일(월) 오전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1부 경건회는 사회 정재훈 목사(뉴저지 은광교회), 기도 김종덕 목사(뉴욕실로암교회), 말씀 정재훈 목사, 축도 한재홍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는 정광희 목사(부회장, 큐가든성신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무를 통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뉴저지 미네럴스프링 리조트에서 50여명이 모인가운데 전국 목회자 가족 수련회를 여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지난 4월 전국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에서의 결정을 확정하는 것.

가족 수련회는 RCA교단속의 한인교회들의 미래를 논의하게 된다. 또 이중표 목사(아시아 선교국장)은 '선교의 비전'에 대한 강의,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 교회)는 '주일학교 교육세미나'를 인도한다.

개척교회를 위한 지원을 확장하기로 했다. 소정의 양식에 따라 지원을 신청하면 한인교회들이 먼저 지원하고 이어 RCA 본부에도 지원을 신청하게 된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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