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의 창간 16주년 기념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빛과 사랑"의 창간 16주년 기념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4-11-17 00:00

본문

1117.jpg월간 "빛과 사랑"의 창간 16주년 기념예배가 11월 7일 오후 6시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에서 열렸다. 월간 "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목사)은 지난 16년동안 문서선교의 훌륭한 도구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담당하여 왔다.

이날 기념예배는 시화전시회가 동시에 열렸으며, 창립기념 자필성경쓰기와 성경요절 암송대회 수상식을 겸했다. 최형무 변호사와 황민옥 집사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문덕연 목사(에버그린장로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는 수상자와 관계자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창간을 축하했다. 한세원 목사(교협 증경회장, 영락교회)의 "빛과 사랑" 제목의 설교후에 이병홍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새가나안교회),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가 축사를 하였다. 축사를 통하여 이병홍 목사는 "빛과 사랑" 발행인 조국환 목사가 목사 안수 받을때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빛과 사랑"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9건 39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정정숙 원장 부부행복 세미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6-09-09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창립후 계속된 21일 특별새벽기도회 2006-09-09
뉴욕교협, 새 선거법 상정 앞두고 법률해석에 대한 신경전 벌어져 2006-09-07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원회에서 할렐루야대회 결산 2006-09-07
예장합동 총신측 미주동부노회 뉴욕개혁성경대학(원) 출범 논의 2006-09-05
도은미 사모 세미나 “연기자 아닌 존재자로서의 사모의 삶” 2006-09-05
뉴욕신학대학 및 대학원 개강예배 2006-09-04
뉴욕초대교회 25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펼쳐 2006-09-04
로체스터온누리교회, 같은 건물 사용 4개 교회가 합동예배 2006-09-04
김신호 회계사가 "돈 소유 그리고 영원"를 번역하고 반한 이유 2006-09-04
소자선교교회, 설립예배보다 세례식이 우선 2006-09-04
김만형 목사를 강사로 교회학교 지도자 세미나 및 교사 단기대학 열려 2006-09-02
이학준 목사 "다리를 놓는 사람들" 출간 2006-09-02
후러싱제일교회는 쉼터같은 교회 2006-09-01
예수마을교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EZ 장애인 센터'를 개원 2006-09-01
한재홍 목사 “목사이기 이전에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2006-09-01
낙원장로교회, 오석환 목사 초청 영어권 학생 청년 부흥회 2006-08-2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15주년 맞아 임직식 2006-08-28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42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2006-08-27
김중언 목사 "연합감리교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단이 아냐" 2006-08-25
평신도협, 신구의장 취임식 및 창립 2주년 기념예배 2006-08-24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버지니아 비치서 가족수양회 2006-08-23
두란노 아버지학교 "남자로서의 최고의 자리가 아버지" 2006-08-22
두란노 아버지학교 김성묵 장로/어머니학교 한은경 권사 부부 2006-08-22
뉴욕실버선교회 5기 개강예배 "나이 초월해 사람낚는 어부 돼야" 2006-08-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