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환 목사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설명회에 오세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손태환 목사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설명회에 오세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7-21 07:33

본문

지난 1년 반 동안 뉴욕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민자보호교회(이하 이보교) 활동에서 모임마다 찬양으로 은혜를 주는 목사, 금요 이보교 모임을 참석하기위해 새벽 5시 반 집을 나서는 목사로 잘 알려진 손태환 목사가 본인의 이름으로 첫 홍보자료를 돌렸다. 뉴저지 중부에 있는 세빛교회를 섬기고 있는 손 목사가 뉴저지 이보교 활동을 책임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 

 

e145fb1e30346b39b1fafc1866afb79c_1532243072_92.jpg
 

이보교는 지난 7월 11일-13일 DC에서 전국대회를 열고 운동을 미전역으로 확대했다. 뉴저지에서는 호산나대회를 통해 이보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보교에 대한 관심이 크게 오른 가운데 이보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

 

첫 출발로 뉴저지 이보교가 주최하고, 뉴저지 교협이 주관하는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설명회 및 무료법률상담”이 7월 26일(목) 오후 7시-9시 뉴송교회(김신율 목사, 27-06 High St, Fair Lawn)에서 열린다. 문의: 이보교 핫라인 (646-450-8603).

 

설명회는 이보교의 3대 축인 교회(조원태), 시민참여센터(김동찬), 변호사(현보영, 박동규, 박재홍, 최영수) 등에서 참가한다. 

 

강사 및 주제는 “신앙적 관점에서 본 이보교” 조원태 목사(뉴욕 이보교 위원장), “사회적 관점에서 본 이보교” 김동찬 대표(시민참여센터), “미국의 아시안 이민정책과 차별의 역사” 현보영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 TF 위원),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방향” 박동규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 TF 위원장), “추방 사례와 대처방법” 박재홍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 TF 위원), “이보교 매뉴얼” 최영수 변호사(시민참여센터 이사장)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5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황하균 목사 “10년 후의 미주성결교회는 어떻게 될까?” 새글 2024-04-18
글로벌뉴욕여성목,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강사 노기송 목사 새글 2024-04-17
플루티스트 제시유 교수의 봄밤 힐링 콘서트 새글 2024-04-17
미남침례회 뉴욕지방회 40주년 감사예배 “믿음으로 변화와 도약 선언” 새글 2024-04-17
시나브로교회, 박근재 목사 은퇴와 윤양필 담임목사 취임예식 새글 2024-04-17
쉐퍼드콰이어 '십자가상의 칠언' 2024 공연, 박요셉 단장 목사안수 받… 새글 2024-04-16
완전히 달라진 교역자연합회 제3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댓글(1) 2024-04-15
허장길 목사 담대한교회 개척 “맨하탄에서 사도행전 29장 쓴다” 2024-04-14
뉴욕목사회 은퇴목회자 위로모임 “영화의 면류관을 기대하라” 2024-04-10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2024-04-09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5)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4-09
퀸즈장로교회 50주년 임직예배, 50명의 임직자 세우고 100주년 향해 … 2024-04-09
나무교회 교회설립 10주년 임직식, 16명 일꾼들과 다시 10년을 향해 … 2024-04-08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신임 부학장으로 김남중 교수 임명 2024-04-06
“더 많이, 더 뜨겁게”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8회 청소년 찬양의 밤 2024-04-06
뉴욕교협, 사임 유경희 간사에게 감사패 / 유승례 총무 임명장 2024-04-05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2024-04-05
박태규 뉴욕교협 회장 “세계할렐루야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 따로 개최” 댓글(2) 2024-04-04
이기응 목사, 뉴욕성결교회 사퇴하고 휴스톤에서 교회개척한다 2024-04-04
교회 하향 평준화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 한국교회 2024-04-04
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 통해 교회일꾼 세워 2024-04-03
뉴욕한인이민교회 현안 - 고령화에 어떻게 대응하나? 2024-04-03
뉴욕새교회, 잠겼던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 감격의 부활주일예배 2024-04-02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40주년 맞아 연합으로 기념예배 드린다 2024-04-02
한미충효회, 제21회 효자효부 시상식 앞두고 교회에 후보추천을 부탁 2024-04-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