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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CCM그룹 라스트(LAST),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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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7-0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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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기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7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2018 할렐루야대회를 개최한다. 

 

5일(목)에는 할렐루야대회에 출연하는 국악찬양 가수 구순연, 3인조 CCM그룹 라스트(LAST), CCM 가수 송진희 등이 뉴욕에 도착하여 금요일과 토요일에 쇼케이스로 할렐루야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이들이 같이 온 것은 가족이기 때문이다. 라스트(LAST) 강인구와 강원구 전도사는 구순연 가수의 아들이다. 그리고 라스트(LAST) 리더싱어 강원구 전도사의 아내가 CCM 가수 송진희 사모이다.

 


▲[동영상] 라스트(LAST)와 송진희 사모 쇼케이스

 

6일(금) 저녁에는 회장 이만호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교협 임원들과 일부 교계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LAST 팀이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구순연 국악 찬양가수는 다른 교회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남성 3인조 CCM그룹 라스트(LAST)는 별똥별처럼 태어났다 사라지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다. 2007년 결성되어 10년 이상 전국을 다니며 찬양을 통한 전도집회에 힘쓰고 있다. 라스트(LAST) 라는 이름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Light And SalT"에서 왔으며, 마지막 때까지 주님을 찬양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라스트(LAST)는 한마디로 탁월했다. 1살 터울의 강인구·강원구 형제는 성경내용을 가사로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과정을 수료한 노력파 이다. 그래서 전도사로 찬양의 영성을 중요시 한다. 리더싱어 강원구 전도사의 찬양은 폭발적이라면 강인구 전도사와 이현우의 목소리와는 좋은 하모니를 이룬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찬양으로 청소년에서부터 노인까지 다 함께 즐겁게 찬양할 수 있다. 안디옥교회 쇼케이스에서 연세 많은 권사님들이 소녀같이 뛰어다니며 찬양의 한마당을 벌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라스트(LAST)는 기아대책 홍보대사, 국제 코스타(KOSTA) 강사, 기독교 방송들(CBS, CTS, CGN TV) 출연, 극동방송 클릭비전 고정 패널, CTS “미라클 아워” 보조 MC, 명동거리예배 콘서트 인도, 청소년 영성캠프와 수련회 그리고 대학채플 인도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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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구 전도사의 부인인 송진희 사모도 "모리아"라는 이름의 첫 앨범을 나온 가수로 찬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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