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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신측 미주동부노회 뉴욕개혁성경대학(원) 출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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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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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미주동부노회(노회장 유상열 목사) 추계 정기노회가 지난 9월 3일(주일) 저녁 뉴욕애림장로교회(강신용 목사)에서 열려 신학교 운영에 관한 문제를 통과시켰다.

동 노회는 한국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이번 가을학기부터 시작되는 뉴욕개혁성경대학(원) -이사장 강신용 목사, 학장 조국환 목사- 의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현 노회장 유상열 목사에게 일임키로 했으며 전 노회원이 적극 후원키로 결의했다. 또한 동교 졸업생들의 목사고시는 총회헌법 절차를 거처 노회가 주관하게 되며 총회에서 파견된 후원이사 2명을 두기로 합의했다.

이날 노회는 서기보고와 회계보고 등을 마치고 도미나카선교사 윤동석목사 후원문제와 내년 봄 정기노회 일정 등은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한편 1부 예배는 황광호 목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김승민 목사의 사회로 이종욱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류도형 목사, 설교 조명천 목사, 축도 조국환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조명천 목사(매릴랜드열린교회)는 “내가 아니고 오직 예수”(갈2:20)라는 제목으로 “목회자 자신부터 무슨 일을 할 때나 나를 내세우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삶의 행동을 따라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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