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 노회장 권영국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 노회장 권영국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3-07 07:34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5개 노회가 3월 6일(화) 오전 일제히 봄 정기노회를 열었다. 뉴욕남노회(노회장 이재덕 목사) 제14회 정기노회가 오전 10시반부터 락크랜드장로교회(조덕남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남노회는 부총회장 김재열 목사가 소속된 노회로 오는 5월 열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를 호스팅하는 노회이다. 

 

14b9fa479ee1df939be67fade42e3880_1520426072_35.jpg
 

개회예배는 인도 이재덕 목사, 기도 조성희 목사, 설교 권영국 목사, 성찬예식 집례 박준영 목사, 광고 조덕남 목사, 축도 김재열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에서 임원공천을 통해 노회장 권영국 목사(사랑으로사는교회), 부노회장 조덕남 목사(락크랜드새교회), 서기 박준영 목사(뉴욕센트럴교회), 부서기 임흥섭 목사(덴버킹스웨이교회), 회록서기 조영찬 목사(뉴욕센트럴교회), 회계 염형국 장로(뉴욕센트럴교회), 부회계 곽병국 장로(뉴욕센트럴교회) 등을 공천했다.

 

회무를 통해 뉴욕남노회는 뉴욕센트랄교회(김재열 목사) 장로 3인 증원, 락크랜드장로교회(조덕남 목사)의 교회이름 변경 및 장로 1인 장립, 사랑으로사는교회(권영국 목사) 주소 변경, 덴버킹스웨이교회(임흥섭 목사) 박지훈 목회자 후보생 가입 및 교단가입 신청, 뉴욕사랑의교회(이재덕 목사) 이영록 목사 후보생 목사고시 추천, 현종영 전도사 목사고시 추천 청원 건 등을 다루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BryQXknwVClBJeI5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2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갈보리교회 말씀축제, 이지웅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새글 2024-05-18
정성구 박사 “거룩한 13개의 꿈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나라” 새글 2024-05-18
해외한인장로회 제48회 총회 “현안을 용서와 화해로 해결하고 미래로” 새글 2024-05-16
해외한인장로회, 목회자 윤리강령과 성적비행 방지정책안 새글 2024-05-16
덕 클레이 AG 총회장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새글 2024-05-16
정성구 박사 “K설교 및 개혁주의를 용감히 지켜달라” 부탁 2024-05-15
리폼드신학교(RS) 제18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5-15
미주한인교회 교인들의 반 이상이 다른 교회 목사의 설교들어 2024-05-14
정성구 박사 세미나 “칼빈과 카이퍼로 본 진정한 리폼드” 2024-05-14
제16회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우승 뉴저지 2024-05-13
뉴욕교회들이 앞장서는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2024-05-13
조원태 목사 감동의 메시지 “효도하면 살고 불효하면 죽는다” 댓글(1) 2024-05-11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4-05-10
202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첫 목사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4-05-10
세계할렐루야대회, 뉴욕 말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나? 2024-05-10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2024-05-08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2024-05-07
정상철 목사 뉴욕만나교회 담임목사 위임 “충성된 마음으로” 2024-05-07
미국한인 성도들 71%가 다인종 회중교회를 지지, 한인교회 미래위해 2024-05-06
박상천 NCKPC 총회장 “거룩한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2024-05-06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에게 5천 달러 격려금 전달 2024-05-06
정관호 목사 뉴욕만나교회 원로목사 추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2024-05-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