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시온샘교회(이영미 목사) 창립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하나님의성회 시온샘교회(이영미 목사) 창립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7-11-13 07:16

본문

시온샘교회 창립감사예배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주관으로 11월 12일 주일 오후 5시 뉴욕예은교회에서 열렸다.

 

창립예배에서 김영철 지방회 회장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시온샘교회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산하 교회가 된 것과 이영미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 것을 선언했다.

 

31fab07a941d850180d149246ead97ac_1510606076_79.jpg
 

31fab07a941d850180d149246ead97ac_1510575380_82.jpg
 

시온샘교회 이영미 목사는 2015년 3월에 3가정으로 시작하여 오늘 창립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이 시대를 밝히는 촛대교회로 이 세상 가운데 견고히 설 수 있도록 많은 중보와 후원을 부탁했다.

 

창립감사예배는 사회 이영미 목사, 대표기도 오조나단 목사(순복음새소망교회), 성경봉독 김재룡 목사(세계체육인선교교회), 특송 메노라 예배팀, 말씀 김명옥 목사(AG 한국총회 총회장, 뉴욕예은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명옥 총회장은 마태복음 16:13-20을 본문으로 “주님의 교회”의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경적인 교회의 사명에 대해 나누었다.

 

31fab07a941d850180d149246ead97ac_1510575392_19.jpg
 

창립 및 취임선포 김영철 목사(지방회장), 봉헌기도 이학용 목사(드림교회), 권면 임계주 목사(뉴욕순복음중앙교회)와 서세광 목사(하성 선한목자교회), 축사 이광희 목사(전 총회장, 할렐루야뉴욕교회), 인사 및 광고 이영미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찬송하며 각오를 다지고 정영효 목사(뉴욕순복음갈보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유상용 목사(뿌리와 새싹교회)의 식사기도후 친교를 통해 축하와 격려가 진행됐다.

 

시온샘교회의 공식 모임은 주일예배 오전 10시, 북 클럽 월요일 오전 10시30분, 기도모임 수요일 오전 10시30분 등이다. 주소는 58-39 211 St Bayside Hills NY 11364이며 연락처는 646-596-1064, veronica0315@gmail.com 이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FCNA2HzHsnJD557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4건 26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최현옥 사모 "지휘자는 먼저 성가대를 사랑해야 한다!" 댓글(2) 2017-11-09
뉴저지 교협, 소속 교단 대표 초치 간담회 가져 2017-11-10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위임목사 취임 댓글(14) 2017-11-12
하나님의성회 시온샘교회(이영미 목사) 창립감사예배 2017-11-13
베이직교회, KAPC 가입 및 이상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2017-11-13
뉴욕목사회, 부회장 후보에 박태규 목사 단독 등록 댓글(1) 2017-11-13
뉴욕교협 제44회기 이만호 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취임예배 2017-11-14
뉴욕교협 44회기 회장 이만호 목사 “소통과 연합” 기치 2017-11-14
양춘길 목사 “이 시대의 개혁위해 순교적 믿음이 필요하다!” 2017-11-14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할렘 섬김 통해 살아난 베드로의 고백 2017-11-15
고제철 목사 소천 받아 / 뉴저지한성교회 원로목사 댓글(2) 2017-11-15
“21세기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찾습니다!” 2017-11-15
김영호 장로 “신약과 구약은 지키고 마약은 퇴치해야” 댓글(1) 2017-11-16
13차 어머니 기도회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 8가지 가정원칙" 2017-11-16
그레이스벧엘교회(장학범 목사) "새로운 시작" 2017-11-16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추영숙 목사 임직식 2017-11-16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31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댓글(1) 2017-11-16
뉴욕장로연합회, 조찬기도회 통해 마약퇴치 기금 전달 2017-11-17
러브 뉴저지 일일 부흥회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기를" 간구 2017-11-17
44회기 뉴욕교협 기자간담회 “힘 내세요! 예수사랑 전합니다!” 댓글(1) 2017-11-18
주님의식탁선교회,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히스패닉 일용직 섬겨 2017-11-20
뉴욕수정교회, 바쁘고 즐거웠던 추수감사주일 2017-11-20
장재웅 목사 “종교개혁의 4가지 현대적인 의미” 2017-11-20
황상하 목사 "종교개혁, 하루에 천 번 죽는 길을 택한 칼빈" 2017-11-20
뉴욕조선족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17-11-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