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단독 후보 결정하고 11/5 공동의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단독 후보 결정하고 11/5 공동의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7-10-30 05:26

본문

담임목사가 공석중인 퀸즈한인교회가 빠르게 후속절차에 들어갔다.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15일까지 담임목사 청빙지원 서류를 접수했다. 서류심사후 2명의 후보로 압축했으며, 두 후보를 교회로 초청하여 설교를 들었다. 

 

e5d41e65701412ef48d24435320197b2_1509355584_42.jpg
 

10월 29일에는 공동의회를 열고 김정곤 목사와 신 모 목사를 놓고 투표한 결과 김정곤 목사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했다. 청빙위원회는 구체적인 득표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김 목사는 11월 5일(주일)에 열리는 2차 공동의회 투표에서 2/3이상 찬성을 받으면 청빙목사로 결정된다.

 

김정곤 목사는 플로리다 주에 있는 해외한인장로회 소속 한인교회에서 2014년부터 담임목회중이며,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9건 26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한요 목사, 뉴욕장로교회에 안온다? 2012-09-10
연합선교의 시너지 기대 '교회연합선교회' 발족 2012-09-08
홍민기 목사 "나는 당회에 불려가 혼나는 전도사였다" 2012-09-08
위험한 절벽에 선 뉴욕서노회와 든든한교회 2012-09-05
뉴욕장로교회, 95% 희망가지고 김한요 목사 청빙절차 진행 2012-09-05
최홍준 목사의 목회가 담긴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2012-09-05
업그레이드 된 뉴욕전도대학 새모습 드러나 2012-09-04
뉴욕예람교회 설립 5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12-09-03
순복음안디옥교회 "최고믿음, 최고실력" 여름학교 2012-09-01
뉴욕초원교회(박시훈 목사)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2-08-31
뉴욕교협 임시총회-헌법개정안 통과/건물이전 추진 2012-08-27
뉴욕을 떠나는 박정찬 감독의 의미있는 발걸음 2012-08-27
황제욱 전도사가 말하는 어린이들의 신앙생활 2012-08-24
김삼환 목사, WCC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 사의 표명 2012-08-23
하명진 집사가 간증하는 에콰도르 정글선교 2012-08-22
조현삼 목사 ③ 건강하지 못함이 목회의 축복인 이유 2012-08-21
뉴저지 한소망교회 공동의회 - 이승준 목사 불신임 2012-08-20
조현삼 목사 ① 옛사람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2012-08-19
조현삼 목사 ② 나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2012-08-19
이유정 목사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2012-08-19
김남수 목사 "어린이 선교가 중요한 5가지 이유" 2012-08-17
뮤지컬 소돔과 고모라/뉴욕을 다시 생각한다! 2012-08-17
제1차 크리스천 북한 포럼 및 통곡 기도회 개막 2012-08-15
김수태 목사, 뉴욕전도대학 위한 새로운 비전 / 분리안 제시 2012-08-15
오정현 목사 "복음적 야성을 회복하라" 2012-08-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