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보 발행인이었던 우병만 목사 별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교회일보 발행인이었던 우병만 목사 별세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6-03 21:17

본문

25de3d79c38225a369a1e76355ab9e5e_1496539294_17.jpg

 

교회일보 발행인이었던 우병만 목사가 한국시간으로 6월 4일 소천을 받았다. 지병으로 투병하던 우 목사는 2일 뉴욕에서 한국으로 떠났으며 도착한 날 상태가 악화되어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601호이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6일 부평가족공원에서 화장된다. 

 

뉴욕을 특별히 사랑했던 고 우병만 목사는 뉴욕교계와 사회에 많은 사랑의 흔적을 남겼다. 교회일보 위화조 대표는 목사회와 교협와 상의하여 고 우병만 목사 장례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열심님의 댓글

열심 ()

주님의 이름으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지나간 시간 처음 교회일보를 창간 할 때 겸손하고 순수하였던 모습, 
그리고 열심으로 선한 나눔으로 교계에 사랑의 모범을 보였던 "종" 먼저 보냄에 섭섭한 마음입니다.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게 마련 그런 그에게는 남다른 정의도 살아 있어던 믿음의 열정은 아픔 이끌며 목사회 감사로
헌신 되었던 모습도 있었던 "종"  이제 그럼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뉴욕에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모쪼록 유가족들의 아픔과 힘듬이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히 쉬소서 !

김진석목사님의 댓글

김진석목사 ()

우목사님은 건강이 매우 악화되셨지만 6월 4일 새벽 편안하신 가운데 주무시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이 있는 곳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뉴역에서의 장례 일정도 은혜중에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3건 28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베장, 현시대를 향한 메세지를 담은 뮤지컬 엘리야 공연 2011-09-05
2011년 할렐루야대회 카운트 다운-4차 기도회 2011-09-02
송흥용 목사 "허리케인 올 때 미국교회들은 어떻게 대처했나?" 2011-08-30
김홍석 목사 "바울의 목회를 하는 이용걸 목사를 존경" 2011-08-29
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프라미스교회 공연 2011-08-29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상임위원회 열려 2011-08-29
뉴욕목사회 임실행위원회 "힘써 여호와를 알자" 2011-08-22
뉴욕교협 이사회, 할렐루야대회 앞장선다 2011-08-20
뉴욕장로협, 신호범 장로 초청 조찬 강연회 2011-08-20
한국어 과정 살리기 위해 최경미 목사가 나섰다 2011-08-20
동성애에 대한 해외한인장로회(KPCA)의 입장 2011-08-20
뉴욕청소년센터 신임 사무총장 김현돈 목사 결정 2011-08-16
2011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2011-08-12
침례교 뉴욕 뉴저지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다녀와서 2011-08-11
인터콥 2011 선교캠프 뉴욕과 산호세에서 열려 2011-08-10
인터콥 목회자위원회 구성-교회관계 개선할터 2011-08-09
뉴욕효성교회 10주년 설립 감사예배 2011-08-08
김인중 목사 ② 건강한 교회는 복음충만 성령충만 2011-08-05
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미동부 순회공연 2011-08-05
미기총 13대 회장 송정명 목사 취임 2011-08-03
퀸즈중앙장로교회 섬머스쿨은 즐거운 교회경험 2011-08-03
북가주 "최종 연구조사 나오기전 인터콥과 교류금지 권면" 2011-08-03
할렐루야대회 성공위해 지역교회들의 협력있어야 2011-08-02
뉴욕교계 구세군 홍보대사 김종우 사관 환송예배 2011-08-01
한여름밤 찬송가와 재즈가 만났다 2011-08-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