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3차 임실행위원회 및 3차 준비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3차 임실행위원회 및 3차 준비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6-06-06 00:00

본문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 3차 임실행위원회 및 3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가 6월 6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수정교회(황영송 목사)에서 열렸다. 먼저 열린 예배에서 황영송 목사는 "합심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빈 손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합심하여 기도하며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계획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늘에서 허락하시는 지도(GPS)의 인도로 목회하며 교계를 이끌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분별력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잘 분별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합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8b.jpg
▲3차 임실행위원회 및 3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

사업보고를 통해 5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체육대회는 우천으로 취소됐으며, 노동절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에콰도르 지진 헌금모금과 현지방문 보고를 통해 14,700불이 모금됐으며, 모금된 돈은 구호품과 현지 교회건물 자재 그리고 어린이사역 및 경비로 사용하고 2,805불의 잔액을 남겼다고 보고했다. 김기호 목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이상 없음을 보고했다.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장 이만호 목사는 인원동원과 대회 지원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김상태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박준열 목사가 뉴욕한인사회의 복음화와 교계를 위해, 김정숙 목사가 할렐루야대회를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7월 15일 할렐루야대회 개막을 앞두고 4차 준비기도회는 6월 20일(월)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5차 준비기도회는 7월 5일은 뉴욕성결교회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1건 28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고 춘계 이종성 목사 추모예배 2011-10-18
중량급 후보들 -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토론 2011-10-18
역시 뉴욕교계, 교협 극적인 화합을 이루어냈다! 2011-10-18
뉴욕밀알선교단 2011 밀알의 밤 2011-10-17
뉴욕교협 2011 정회장 후보 집중 기자회견 2011-10-17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의 2011 선거사태에 대한 사랑의 조언 2011-10-17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 혼탁한 교계위한 특별기도회 2011-10-16
뉴욕 미국교협 2011 올해의 목회자상 박정찬 감독 2011-10-14
뉴욕교협 37회기 마지막 실행위원회, 선관위 세칙 통과시켜 2011-10-13
뉴욕교협 이사회, 분쟁속 교협의 회복을 위한 기도문 발표 2011-10-13
뉴욕교협 선관위 "감사들 사과안하면 사회법에 제소" 2011-10-12
권준 목사 "목회자의 창조적인 변화" 2011-10-11
권준 목사 "교회부흥의 삼대원칙" 2011-10-11
장달윤 목사의 목회철학 "본질은 수호하고 비본질은 양보" 2011-10-09
뉴욕복된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2011-10-09
에버그린장로교회 10주년 감사 및 안수집사 임직식 2011-10-09
뉴욕연합장로교회(최지호 목사) 임직식 2011-10-09
뉴욕주님교회 3주년 및 담임 목사 취임감사예배 2011-10-09
나눔과 기쁨 - 댄스 뮤지컬 Where are You Jesus 2011-10-09
평신도들이 앞장서는 영생교회 전도법 2011-10-08
뉴욕교협, 감사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발표 2011-10-08
숭실 OB 남성합창단 3회 정기연주회 2011-10-08
뉴욕교협, 송흥용목사 초청 성윤리 세미나 2011-10-07
뉴욕교협 감사 김명옥 목사 "대행 현영갑 목사는 사퇴하라" 2011-10-05
뉴욕교협 선관위, 회비 체납아닌 미납/법규위원장은 불법선언 2011-10-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