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기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41회기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5-03-12 00:00

본문

1.jpg
▲단체사진

41회기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가 3월 12일(목) 오전 10시30분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이풍삼 목사(목회자후생위원회)가 "목사는 무엇에 미쳐야 하는가" 하는 주제로 눈물로 호소하는 설교를 했다. 이어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큰빛교회)의 조기속방과 송환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는 임현수 목사의 후임인 제이슨 노 목사가 참가하여 경과보고를 했다. 또 GAP 공동대표인 안강희 목사도 참가했다.

이어진 회무에서 회장 이재덕 목사는 교협이전을 위해 후원한 김전 목사(뉴욕원로성직자회 회장)를 소개하고 격려사와 개회기도를 했다. 이어 5월 5일 부활절 새벽에 열리는 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인 박마이클 목사는 준비상황을 보고했으며, 올해는 32개 지역으로 늘려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어 이영훈 목사 초청 기도회 및 환영조찬이 3월 23일(월) 오전 8시 금강산에서 열리며, 3월 18일부터 3일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뉴욕지역 연합기도대회가 소개됐다. 이어 청소년센터 공재규 사무총장은 4월 18일(토) 오전 9시에 청소년농구대회가 열린다고 보고했다.

감사 김영철 목사는 41회기 1차 감사보고를 했다. 영수증 등 회계처리가 잘 되어있으며, 지난 회기 이월금 2만9백불을 포함하여 2월말까지 총수입 137,532불과 총지출 136,456불로 잔액 1,076불이었지만, 이전예배후 후원으로 1만여불의 잔액을 기록중이다고 보고했다. 신년하례는 3천여불의 수익을 남겼으며, 교협 건물구입을 위해 45만불을 융자하여 매달 2,518불 지불되고 있으며, 교협 일반재정과는 다른 구좌로 건물 렌트 수입 3,200불에서 자동지불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권면사항으로는 회장과 임원 활동비 지출은 세부적으로 개스비 식사비 기타등으로 분류하여 반드시 영수증을 제출하여 청구할 것을 권면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1건 35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전도대학 이사장 양승호 목사/학장 오태환 목사 취임식 2016-12-29
버지니아텍 조승희 사건 1주년 맞아 한인 2세 위한 포럼 열려 2008-04-13
뉴저지 하나임교회(이학권)와 주님의교회(이재명) 사실상 통합 2008-04-13
한국연예인 선교단 미주투어 -뉴욕/뉴저지 공연 2008-04-12
황성주 목사 전인치유학교 “영성회복의 10가지 영역” 2008-04-11
이상관 목사, 2008 생명의 성령의 법 강의노트 2008-04-11
윤인한 장로 초청 간증과 말씀잔치 2008-04-10
"생명의 성령의 법" 이상관 목사, 목회자 세미나 및 평신도 연합집회 2008-04-10
뉴욕초대교회 "성령이 불타는 교회" 2008 찬양제 열려 2008-04-07
뉴욕교협 주최 10회 청소년농구대회 2008-04-06
한기승 목사 "바나바와 같은 목회자" 2008-04-03
김재연 목사 "포용 목회의 리더십" 2008-04-03
김홍도 목사 "교회를 세우려면" 2008-04-03
김충기 목사 "3시대의 영적지도자가 되자" 2008-04-03
김승욱 목사 "세대를 거쳐 더욱 타오르는 부흥의 횃불" 2008-04-03
장성철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방언하는 사람의 뇌는..." 2008-04-03
소강석 목사 "교회부흥의 지름길" 2008-04-03
김기원 목사 "교회부흥과 목회자의 역할" 2008-04-03
박재호 목사 "목회는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것" 2008-04-02
지용수 목사 "점점 더 든든히 서 가는 교회" 2008-04-02
이용걸 목사 "바울의 목회" 2008-04-02
주서택 목사 "내적치유와 목회적 적용" 2008-04-02
소강석 목사 "시대변화에 따른 목회의 변화" 2008-04-02
장영춘 목사 "사도행전의 교훈을 본받자" 2008-04-02
권태진 목사 "건강한교회와 목회자의 자세" 2008-04-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