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NCKPC 43회 정기총회 1-2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진으로 보는 NCKPC 43회 정기총회 1-2일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6-28 00:00

본문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 43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미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하는 창조적인 이민목회"라는 주제로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메인주 포트랜드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총회 첫째날과 둘째날 총회 모습이다.

1.jpg
▲총회 첫날 저녁메뉴는 메인주의 특산물인 랍스터와 조개.

2.jpg
▲여성 사역자들의 즐거운 식사

4.jpg
▲준비위원장 허봉기 목사의 환영인사

5.jpg
▲개회예배가 진행됐다.

6.jpg
▲총회내내 인상적인 황동을 한 협동총무 이상현 목사

7.jpg
▲인사 재일대한기독교회 부총회장 김성제 목사

8.jpg
▲인사 및 패를 증정하는 한국 예장 통합 부총회장 정영택 목사

9.jpg
▲인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노진걸 목사

10.jpg
▲직전 총회장들의 인사

11.jpg
▲직전 총회장들의 인사

12.jpg
▲직전 총회장들의 인사

13.jpg
▲내빈들과 기념사진

14.jpg
▲단체사진

15.jpg
▲총회내내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한 손태환 목사

16.jpg
▲사무총장으로서 마지막 총회를 보내고 있는 문정선 목사의 은혜 찬양

17.jpg
▲총회장 유승원 목사의 고독

18.jpg
▲기도와 찬양하는 참석자들

19.jpg
▲기도와 찬양하는 참석자들

20.jpg
▲기도와 찬양하는 참석자들

21.jpg
▲개회예배 사회 이영길 부총회장

22.jpg
▲감동적인 기도를 한 최병호 목사

23.jpg
▲설교하는 유승원 총회장

24.jpg
▲개회예배

25.jpg
▲성찬식을 인도하는 총회장과 부총회장

26.jpg
▲성찬식

27.jpg
▲분병과 분잔을 돕는 장로들

28.jpg
▲분병과 분잔을 돕는 장로들

29.jpg
▲성찬식 인도

30.jpg
▲40주년사 발행에 지대한 공이 있는 천방욱 목사에게 감사장과 금일봉 전달

31.jpg
▲천방욱 목사는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327쪽의 40년사를 1천여부 발행하는데 기여했다.

32.jpg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사

둘째날

33.jpg
▲둘째날(25일) 아침 경건회는 여선교회 전국연합회(NKPW)의 주관으로 열렸다. 회장 김한나 집사가 사회를 보았다. 미국장로교는 여성의 목사안수뿐만 아니라 여성 노회장도 나온다.

34.jpg
▲회계 이민정 집사가 기도를 했으며, 총무 이숙영 집사가 성경봉독.

35.jpg
▲설교하는 엄순희 목사

36.jpg
▲축도하는 엄순희 목사

37.jpg
▲서로 안마를 해주며 잠시 휴식

38.jpg
▲이학준 교수의 주제강의를 인도하는 박성주 목사

39.jpg
▲먼저 기도의 시간

40.jpg
▲먼저 기도의 시간

41.jpg
▲이학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이영길 부총회장의 강사소개

42.jpg
▲강의하는 이학준 교수

43.jpg
▲박성주 목사

44.jpg
▲오전 10시45분부터는 선택강의가 진행됐다. 한류 K-Pop 그리고 영어사역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의하는 김은주 목사.

45.jpg
▲어머니 같은 이연주 사모와 김은주 목사

46.jpg
▲지역 교단 관계자를 소개하는 조문길 목사(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47.jpg
▲기도하는 최명배 목사

48.jpg
▲협동총무 이상현 목사가 포럼을 앞두고 교단 현안을 놓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원했던 한인교회들의 항공모함 전대같은 모습.

49.jpg
▲미국장로교 대회별 한인교회의 수

50.jpg
▲현안 프리젠테이션

51.jpg
▲동성애자 결혼을 허용하는 주

52.jpg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한 협동총무 이상현 목사

53.jpg
▲패널토의. 패널은 배현찬 목사(VA), 박성주 목사(MN), 조원태 목사(NY), 조기헌 장로(IN), 김경자 장로(CA)등 5인이었다.

54.jpg
▲발언하는 배현찬 목사

55.jpg
▲지역을 대상으로 열정적으로 선교적 목회를 하는 배현찬 목사는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회에게는 빌리그래함같은 유명한 목회자이다.

56.jpg
▲발언하는 박성주 목사

57.jpg
▲발언하는 조원태 목사

58.jpg
▲발언하는 평신도 조기헌 장로와 김경자 장로

59.jpg
▲현안을 놓고 기도의 시간. 이번 총회는 기도의 총회라고 해도 좋을만큼 많은 기도가 진행됐다.

60.jpg
▲기도하는 참가자들

61.jpg
▲기도하는 참가자들

62.jpg
▲기도하는 참가자들

63.jpg
▲기도하는 유승원 총회장

64.jpg
▲기도하는 참가자들

65.jpg
▲회무처리에서 김선배 목사(PCUSA 총회 한인목회 총무)가 미국장로교 총회 및 한미목회실 보고가 진행됐다.

66.jpg
▲둘째날 마지막은 아름다운 메인주의 포틀랜드를 관광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2파운드 랍스터.

67.jpg
▲아름다운 메인주의 포틀랜드 관광

68.jpg
▲아름다운 메인주의 포틀랜드 관광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8건 37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재훈 목사 "미래를 이끌어가는 교회" 2007-06-15
미국뉴욕교협 사무총장 쟌 햄스트라 목사 은퇴식 2007-06-14
뉴욕목사회 2007 컨퍼런스 개막 2007-06-14
2007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07-06-12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요한계시록 강해로 40일 특별 새벽부흥회 2007-06-11
김안신 선교사 "가능성이 무한한 일본교회" 2007-06-11
새롭게 세워져가는 교회, 우리교회 설립감사예배 2007-06-11
김상모 목사의 부인 김엘리사 사모 <기도는 사랑을 낳고> 펴내 2007-06-11
탁사 최병헌 목사의 정신을 잇는 미주 목양선교회 창립 2007-06-11
2가족으로 시작한 행복한 교회, 4년만에 4명의 권사를 세워 2007-06-11
Tag, 청소년들의 언어로 표현한 주님향한 목소리 2007-06-11
밀알 장애인, 골드만 삭스와 만나다 2007-06-11
새천년교회, 17일 교회이전 및 7주년 기념집회 2007-06-11
새소망교회 박헌영 목사, 개척교회 목사가 행복한 이유 2007-06-07
54개 미동부 중소형교회 연합 영적대각성집회/강사 박용규 목사 2007-06-07
'작지만 큰 교회', 플러싱한인교회 설립 6주년 예배당 확장 감사예배 2007-06-05
제2회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배 탁구대회 2007-06-05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 총회, 총회장 이종식 목사 선출 2007-06-05
종이신문 아멘뉴스, 창간 기념예배 열려 2007-06-05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2007-06-03
뉴욕에서 가장 대형교회, 뉴욕갈릴리교회 창립예배 2007-06-03
뉴욕밀알선교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찬양의 밤 2007-06-03
뉴욕충신장로교회 20주년맞아 임직식열려 2007-06-03
생명샘교회,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2007-06-02
뉴욕교협, 2007 할렐루야대회 준비 1차 기도회 2007-05-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