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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신입 회원 점검절차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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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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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기 뉴욕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는 10월 7일(목) 오전 뉴비전교회(황동익 목사)에서 실행위원 모임을 열고 11월 18일(월)을 총회일자로 공지했다.

목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성지순례를 하려고 했으나 현지의 불안한 사정으로 취소됨에 따라, 목사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만불을 예산으로 500불씩 20명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학생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한다. 접수마감은 10월 21일이며 장학신청서와 재학증명서류,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10월 28일 오후 6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린다.(문의 서기 718-962-5131).

목사회는 15명이 목사들이 신입회원 등록과정에 있다고 보고했다. 그중 8명은 서류제출이 완료됐으며, 7명은 아직 서류제출이 미비한 상태이다. 신입회원은 실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은후 총회에 참석하여 회원점명을 받고 인사함으로 확정이 된다. 실행회의에서 신입회원 가입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었다. 그동안 신입회원 가입절차에 있어 서류만 받으면 확인 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했다. 실행위원회에서 임원들이 신입회원들의 기본정보를 담은 유인물을 준비하여 실행위원들에게 배포하여 점검을 철저히 하며, 제출한 서류들의 확인절차도 거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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