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커뮤니케이션 김승태 대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영커뮤니케이션 김승태 대표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4-03-17 00:00

본문

한국의 굴지의 기독관련 출판사인 예영의 김승태사장을 만났다.
예영은 예수의 그림자를 뜻한다는 설명이다.
전혀 말이 없는듯이 조용한 모습을 지키던 김대표는 말할 기회가 되자
차근히 자신의 비젼을 피력하였다.

317.jpg

김대표는 "Dream Builders"라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었다.
이에 전념하기 위하여 출판사관련된 일은 2명의 본부장에게 일임하고
인수인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김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드림빌더스는
하나의 Human Network이며 단지 한인을 위한 네트웍은 아니라고 정의를 내렸다.
조사에 의하면 겨우 6%로의 사람이 자기가 어렸을 때 꿈꾸어온
하고싶은 일을 하며 성공하다는 것을 느낀다고한다,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네트웍이 없어 발전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고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확실한 능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국가별 네트웍을 구성하며
3개의 지부가 생기는 나라는 큰 단위로서 인정이 된다.
이런 네트웍을 통해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충분히 제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지부방문시 각지부에서는
광고/인적연결/장소지원등을 지원을 하여준다.
미국에서는 워싱톤디시. 엘에이, 시카고등지에 지부가 구성되어있다고한다.

곧 유럽 7개국 순회를 하며 드림빌더스의 구축작업에 들어간다고한다.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예영의 각종 문화지원이 뒤따를 것이라 한다.

각 지부를 구성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2주동안
한국에서 리더십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다양한 계획이 있으며, 확신에 차고 모든것을 하나님에게 맡기는
그는 좋은 경영자이자 크리스챤이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1건 3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교회 대형 임직식/선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아 2010-03-28
이용걸목사 "내 힘으로 신앙생활 하려말고 은혜의 바다에 잠겨야" 2010-03-28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2010-03-27
이용걸 목사 "경제적 육체적인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2010-03-26
브니엘선교회 김명희 선교사 '재난보호 기도 네트워크' 발족 2010-03-25
송만석 장로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 2010-03-24
[인터뷰] '꿈이 있는 교회' 담임 김원재 목사 2010-03-23
뉴욕주는교회(김연수 목사) 플러싱에서 창립예배 2010-03-22
김명욱 기자/김기환 강도사 목사안수 2010-03-21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 공부하며 신선하게 목회한다 2010-03-17
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 - 9명 목사안수식 2010-03-16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김도일 전도사 목사안수식 2010-03-16
뉴저지장로교회 세대교체 - 김창길목사/김도완목사 2010-03-16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42회 정기노회 - 노회장 신재영목사 2010-03-16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42회 정기노회-노회장 안찬수 목사 2010-03-16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14회 정기노회-노회장 조기봉 목사 2010-03-15
뉴욕교협 사모세미나 "사모도 은혜받아야 산다" 2010-03-15
에리자베스한인교회 소재신 4대 담임목사 취임식 2010-03-15
할렐루야뉴욕교회 창립20주년 임직식 및 감사 음악예배 2010-03-15
아이티를 위한 '뉴욕기독교연합선교회'가 결성 2010-03-13
뉴하트선교교회 1년, 서로 사랑하는 1세들과 2세 2010-03-12
조경윤 목사 "교회의 비리와 덕과의 상관관계" 2010-03-10
든든한교회 내분, 노회 전권위 화해시도 성공할까? 2010-03-1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6차 정기노회 2010-03-10
뉴욕서노회 66회 정기노회, 노회장 조부호 목사 2010-03-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