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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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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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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이 주최하는 뉴욕 개신교 최대연합행사인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기도로 준비되고 있다. 3차 준비기도회가 5월 29일(수) 오전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열었다. 교협은 올해에는 기존의 4차례 기도회를 6차례로 늘려 기도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남은 3차례의 준비기도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차 6월 10일(월) 은혜교회(이승재 목사), 5차 7월 1일(월)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 6차 7월 8일(월) 선한목자교회(황영진 목사)이다. 집회시간은 오전 10시30분이다.

3차 준비기도회 예배는 인도 허윤준 목사(영접분과), 기도 이대연 장로(부대회장), 설교 장영춘 목사(고문), 통성기도, 광고 장경혜 목사(서기), 축도 한재홍 목사(고문)의 순서로 진행됐다. 준비위원장 김수태 목사가 준비진행과정을 소개했다.

장영춘 목사(고문)는 에베소서 5장 15-22절을 본문으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할렐루야대회는 역사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게했다며 올해에도 성령의 역사가 임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뜨겁게 진행된 통성기도는 이미선 목사(강단준비위)가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이지용 목사(특별출연분과)가 뉴욕한인사회의 복음화와 교계를 위하여, 김영환 목사(실버분과위원장)가 할렐루야대회를 위하여 통성기도후 마무리 기도를 인도했다. 대회를 위한 기도에서 주효식 목사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대회 강사를 위해, 대회 준비위원들을 위해, 대회참가와 날씨 그리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대회 후원을 위해 기도했다.

통성기도후 준비위원장 김수태 목사는 대회상황을 보고하고 인원동원과 재정협조를 부탁했으며, 유년분과위원장 김성은 목사는 어린이대회 준비과정 소개하며 대회에 필요한 25명의 교사들의 수급을 위해 교회들이 협력을 부탁했다.

2013년 할렐루야대회 강사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성인대회는 7월 12일(금)부터 3일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리며 집회시간은 금/토 오후 7시30분, 주일 오후 5시30분이다. 강사는 양병희 목사(서울 영안장로교회)이며 15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사모 세미나도 같이 열린다. 사모 세미나의 강사는 양병희 목사 부인 이해옥 사모이다.

어린이대회는 성인대회와 일시와 장소는 같으며 강사는 정승환 목사(퀸즈한인교회 어린이 담당)이다. 청소년대회는 9월 6일(금)부터 2일간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제이슨 김 목사(산호세 뉴비전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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